솔샤르 '그린우드는 성장 중'

솔샤르 '그린우드는 성장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렐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세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성공적으로 1군에 적응 중이라고 밝혔다.

그린우드는 파르티잔 벨그레이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1군 소속으로 선발 출전한 3차례 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것이다.

맨유의 유소년에서 자라난 그린우드는 최근 잉글랜드 21세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알바니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린우드의 훈련 장면
그린우드의 훈련 장면
그린우드는 새로운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하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예정이다. 23세, 21세 이하 팀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토크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2 경기에서 득점을 했다. 더불어 Leasing.com 트로피 대회에서도 돈카스터 로버스를 상대로 득점했다.

그린우드를 향한 조언과 조력은 아직 진행중이다. 18세이기에 FA 유스컵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이곳에서 좋은 경력을 쌓을 것이라고 본다”
“가끔 기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왜 출전하지 못하는지는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시간을 가지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마르시알이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든 부담을 그린우드가 가지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 출전과 휴식 그리고 훈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아직 성인 무대에 대해서는 배우는 과정이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에는 18세 이하 팀에 있었다. 지금은 1군에서 매일 훈련한다. 무슨 기계의 스위치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옳은 방법을 찾고 성장을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고 했다.
어쩌면 그린우드의 최고 모습은 당장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솔샤르 감독은 짧은 기간에 과도하게 기용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금 당장의 결과에 집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팀의 철학과 DNA는 어린 선수들에게 올바른 태도를 갖게 하고, 적절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진정한 성장을 위해 수 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기다림은 중요하다. 나는 내 자신이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을 봐야 한다. 그린우드가 가장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임무다”
고 했다.
 
그린우드
그린우드
그린우드는 중앙 공격수로 뛰고 또 오른쪽에서 뛰었다. 4-2-3-1 시스템에서 말이다. 마르시알이 돌아오고 더욱 공격진에서 경쟁이 심해질 수 있지만 그린우드에게 지회는 주어질 것이다.

본머스전에 교체로 활약했고 또 그의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포도 조만간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은
“매일 훈련을 열심히 한다면 결국 매번 뛸 수 있을 것이다”
“어린 단계에서는 당장 기복이 있을 수도 있다. 좋지 않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다시 올라왔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분명 그린우드는 오른쪽에 기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제임스가 출전하지 않으며 안배했고, 그린우드는 조금씩 더 나은선수가 되기 위해 출전 기회를 늘릴 수도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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