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아스톤 빌라에 2-2 무승부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지난 일요일 쉐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비슷했으며, 빌라가 경기 초반 리드를 가져갔다. 잭의 11분 득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톰 히튼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이후 후반전 린델로프의 시즌 첫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타이론 밍스의 재빠른 동점 골로 결과는 2-2가 되었다.

맨유는 다시 한 번 득점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자 했지만, 이로써 맨유는 7일동안 4점의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는 부드러운 매너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초반에는 어떤 위협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어떤 맨유 선수도 빌라 박스에서 공간을 열어두지 못했다. 그 결과로 11분에 경기를 리드한 건 빌라였다. 

맨유는 빌라 선수들을 다루는 것처럼 보였지만, 엘 가지로 부터의 오른쪽에서 온 크로스를 맨유의 수비가 피했고, 볼은 잭 그릴리시에게 가게 된 것이었다. 

빌라의 미드필더 잭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볼을 컨트롤했고, 이후 오른 발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완-비사카, 데 헤아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의 첫 유효 슈팅은 22분 이후였다. 프레드로 부터의 시도가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향했지만, 톰 히튼의 안정적인 수비로 득점이 되진 못했다. 

빌라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을 때, 맨유는 29분 2-0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릴리시는 위협이 될만한 낮은 크로스로 파고들었으며, 볼은 어느 곳으로든 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라인을 넘어서며 트레제게에게 향했고, 위협이 되진 못했다.

빌라는 득점을 축하했지만, 심판 데런 칸은 깃발을 들어올렸고, 크레이그 포슨 심판이 VAR을 돌려보며 그릴리시의 오프사이드로 판정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우려하며 기회를 만들어냈다. 31분 짧은 슈팅을 보여줬다. 

맨유는 최선을 다하지 못했고, 올드 트래포드는 동점 골에 대한 우려로 가득하기 시작했다. 42분이 되었을 때, 래시포드가 준비한 볼이 안드레아스에게 향했다. 

이는 골문 근처에 떨어졌고, 히튼의 등에 맞아 공식적으로는 히튼의 자책골로 기록되었다. 1-1 동점이었다. 

후반전은 자신감이 천천히 상승했고, 마르시알은 58분 득점에 성공할 뻔한 기회가 있었다. 

마르시알은 빌라의 패널티 구역에서 열심히 노력했고, 공간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히튼이 가슴으로 막아냈다. 

패널티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기도 했다. 후안 마타가 박스 안쪽으로 왔지만 심판 포슨이 계속 경기 진행 판정을 내렸고, 맨유에게는 VAR이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빅토르 린델로프
빅토르 린델로프

빌라의 전반전 인상적인 경기력은 맨유에 의해 사그라들었고, 반면 맨유는 64분을 앞두고 있었다. 

프레드가 오른쪽으로 크로스를 전했고 빌라의 센터 포워드 웨슬리만이 볼을 뒤쪽에서 보고 있었다. 포스트 멀리였다. 그리고 그때 빅토르 린델로프가 헤딩으로 이를 받아치며, 2-1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맨유의 리드는 2분을 넘지 못했다.

스타디움은 VAR 결정을 기다려야 했다. 밍스의 득점이 오프사이드인지에 대한 판정이었다. 그의 왼발 슈팅이 득점이 될 때의 순간을 보고자 함이었다. 

하지만 리플레이에서도 깔끔햇던 그의 득점은 66분, VAR의 판정으로 득점이 되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에서의 첫 대체선수로 74분 제시 린가드를 마타 대신 투입했다. 두 번째는 3분 후, 브랜든 윌리엄스를 빼고 쇼를 투입시켰다. 

대체선수 투입은 마르시알이 앞으로 치고 나간 이후 일어났다. 78분 근거리에서 슈팅을 해냈던 그였다. 하지만 이것이 그의 마지막 진짜 기회였다. 82분 메이슨 그린우드를 위한 길을 만들어주기도 한 그였다. 

하지만 영 스트라이커에게 늦은 기회란 없었다. 어느 누구도 이를 신경쓰지 않았다.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2점을 실점했다.

경기 상세

맨유: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윌리엄스(쇼 78), 안드레아스, 프레드, 제임스, 마타(린가드 74), 래시포드, 마르시알(그린우드 82)

후보선수: 그랜트, 튀앙제브, 영, 가너

득점: 히튼(자책골) 42, 린델로프 64

경고: 맥과이어, 프레드, 윌리엄스, 쇼

아스톤 빌라: 히튼, 길버트, 밍스, 콘사, 타겟, 루이즈, 맥긴, 아우리한(랜즈베리 80), 엘 가지(트레제게 17), 웨슬리, 그릴리쉬

후보선수: 뉠란, 엥겔스, 엘모하마디, 나캄바, 코지아

득점: 그릴리쉬 11, 밍스 66

경고: 길버트

관람: 7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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