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테일러

막스 테일러 인터뷰

맨유의 수비수 막스 테일러가 암에 굴하지 않고 회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조 탐슨과 이야기하며 첫 MUTV와의 인터뷰가 수요일 오후에 전파를 탄다. 막스 테일러가 상세히 그의 이야기를 전하며, 그의 커리어에 두 번의 수술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전 맨유의 영스타였던 톰슨은 호지킨 림프종을 극복한 이후 로치데일과의 경기로 복귀했었으며,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이에 막스에게 더 가치있는 응원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10대의 나이로 유로파리그 원정 스쿼드에 지명되었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는 첫 출전으로 U23 선덜랜드와의 지난 금요일 경기 대체선수로 복귀했다. 그의 용기와 회복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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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테일러
막스 테일러
고환 문제로 밝혀진 충격은 U23으로 이동했을 때 터져나왔다. 2018년 여름, 클럽 아카데미를 통해 진출한 이후였다. 

“U23에서의 첫 프리 시즌이었습니다. 첫 해였죠. 처음에는 목이 메였습니다. 그리고는 아팠죠.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긴 시간이 필요했고, 굉장히 아팠습니다. 매번 무거운 도전이 계속되었습니다. 같은 곳이 아팠고요.”


“의사를 찾아가서 체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낭포라고 했고, 항생제를 먹었습니다. 한 주 후, 괜찮아졌어요. 그리고나서 한 주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커져있었고, 약간의 감염이 있었어요. 클럽 닥터에서 전문의에게 찾아갔습니다. 같은 항생제를 줬고, 아마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말은 제가 했었어요. 하지만 의사가 저를 스캔해보자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괜찮은지 보려고요. 그리고나서 암을 발견했습니다.”
이 소식으로 테일러는 굳었고,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 속해있는 건강하고 젊은 스포츠 맨이었던 그가 절망적인 소식을 들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저는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모두 무너졌습니다. 저는 아직 18살이었고, 뛰고 있었으니까요. 거품에 갇혀 있는 느낌이었어요. 축구보다 더 한 것도 없었고요. 삶이 위협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악을 생각하기 시작했죠.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암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를 모두가 생각하니까요.”


작년 10월 말, 암을 알았고, 림프 노드까지 퍼진 상황이었다. 또 다른 수술이 필요했고, 약물치료 기간이 막스를 힘들게 만들었다. 

“암 세포가 씻겨 나갔죠. 하지만 죽은 조직이 있었습니다. 약물치료로 암 세포는 제거할 수 있었지만, 림프 노드 크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위험이 나타날지 모르니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잘라냈고, 신장 근처까지 갔습니다. 세 개의 림프 노드가 있는 곳이었죠. 하나는 대동맥과 붙어있어서, 위험한 수술이었습니다.”

 
훈련중인 막스
훈련중인 막스
다행이게도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회복기 이후, 2월 중순이 되어서야 모든 것이 깨끗하다는 말을 들었다.
“엄청나게 안심이 되었어요. 그저 하나님 드디어.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그게 다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이 복귀할 시기라고 했지만, 그는 이미 경기로 돌아왔다.
“더 매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밀어 붙여야죠.”


클럽과 의사의 서포트 이후 솔샤르 감독은 Aon 훈련장으로 복귀한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병에서 벗어나, 막스는 안정적으로 돌아왔다. 지나간 에피소드가 된 것이다. 

“솔샤르 감독님은 제가 어떤지 물어봐주셨어요. 다 괜찮은지요. 치료에 대해서는 더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말하기 지칩니다. 뒤로 미뤄두고 다음 단계에 집중해야죠. 저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물론 있었던 일이지만, 다음 도전으로 가고 싶습니다.”


“암이 저를 정의내리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일부였던 겁니다. 축구가 어떻든, 한 사람으로서 제가 어땠건 간에요. 그 모든 것으로 저를 정의할 수 있죠. 암으로만 저를 정의하고 싶지 않았어요.”
막스 테일러
막스 테일러
“다음은 정기적으로 축구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U23이든 임대든 어떤 형태든 간에요. 제 궁극적인 목표는 퍼스트 팀에서 뛰는 겁니다.”


아마도 목요일에 카자흐스탄에서 그 목표가 이뤄질지도 모른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MUTV에서 수요일 조 톰슨과의 전체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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