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캐릭과 경영진의 대화

금요일 16 1월 2026 14:57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번 주 캐링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 그룹과 만남을 가졌다고 확인했다.

2025/26시즌 잔여 기간 동안 팀을 이끌게 된 캐릭 감독은 목요일 구단 훈련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구단 수뇌부와 몇 가지 사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또한 캐릭 감독은 선임 이후 구단의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 최고경영자 오마르 베라다와도 정기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토요일 더비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캐릭 감독은 최근 이뤄진 논의의 성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캐릭 감독은 “제이슨과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오마르와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며칠 동안은 예상하셨다시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구단주, 구단주 그룹 역시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어제 직접 만나 짧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그들은 나름대로 업무를 보고 있었지만, 우리는 몇 가지 사안을 공유할 수 있었고,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도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캐릭 감독은 “그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더비는 한국시간 저녁 9시 30분에 킥오프되며, 올드 트라포드는 이날을 맞아 뜨거운 분위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7위에 올라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선두 아스널에 승점 6점 뒤진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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