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전한 그라나다전 팀 소식

수요일 14 4월 2021 13: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목요일 그라나다를 방문하기 위한 팀 계획을 밝혔다.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에 이어 스페인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까지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1차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은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스콧 맥토미니 세 선수가 출전 정지를 통해 확실히 제외되었다.
"모든 선수를 출전시킬 수 없다는 것은 결코 긍정적인 일이 아닙니다,"라고 솔샤르 감독은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선수단을 이끌고 팀에 들어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면은 이번 8강전 이후이기 때문에 통과시키고 싶었지만, 심판이 내준 옐로카드가 몇 장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저는 항상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팀을 선택합니다.  몇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일부는 어쩔 수 없고, 일부는 로테이션입니다.”
구단 미디어와 단독 인터뷰에서 감독은 선수 개인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다니엘 제임스는 부상으로 토트넘에서 승리를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몸 상태가 좋지만, 마커스 래시포드는 수요일 훈련에 불참해야 했기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비록 후안 마타가 잘 훈련하고 있고 동료들과 경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릭 바이는 맨체스터로 돌아갔지만 출전할 수 없다.

젊은 수비수 윌 피시가 선수단에 추가되었다.
그라나다 팀 뉴스 

전 토트넘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가 라리가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지난 주말 승리한 후, 선수단에 있다. 포르투갈 수비수 도밍고스 두아르테는 출전 정지 상태이며, 옌 브리스 에테키도 출전 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27명의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인해 출전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지만 케네디 역시 맨체스터에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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