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와 램파드

첼시와의 대결을 기다리는 솔샤르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가 친숙한 상대라 하더라도 웸블리에서 열릴 FA컵 4강전에서 맞붙게 된 ㄱ넛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맨유는 연장전에서 노리치시티에 2-1로 승리하며 4강의 한 자리를 예약했고, 아스널과 첼시, 맨체스터 시티도 23일 원정 승리를 거뒀다. 대진 추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열린 맨시티의 2-0 완승 경기 하프타임에 이루어졌고, 맨유는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와 겨루게 됐다.

맨유가 첼시를 FA컵에서 만나는 것은 벌써 네 번 연속이다.
솔샤르 감독은 브라이튼 앤드 호브알비온과 치를 프리미어리그 격돌에 앞서 가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웸블리에서 그들과 많은 경기를 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컵 대회에서 자주 만났다”
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를 잘 아는 팀이고 우리가 많이 아는 팀이기도 하다. 우리는 웸블리에서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어떤 팀이든 최고의 팀이다. 오랜만의 만남을 고대한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첼시를 4-0으로 꺾었고, 이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승을 챙겼다. 카라바오컵에서 2-1, 리그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이 FA컵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17번째다. 맨유는 9승, 첼시는 5승, 무승부는 2번이다.

지난해 안데르 에레라와 폴 포그바의 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이 대회에서 첼시를 상대로 3연속 1-0으로 패했다.
 
솔샤르 감독은 2018년 챔피언과 준결승 격돌을 앞두고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렇다”
고 그가 대답했다.
“물론 그렇다. 첫째, 우리는 최근에 그들과 꽤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우리가 경쟁력이 있고 그들을 상대로 아주 잘 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둘째, 우리는 정말 좋은 추진력을 가지고 있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들이 점점 더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경기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웸블리에 가면 당연히 결승전을 치를 장소이기에 열망이 커질 것이다.”


맨유가 결승에 오르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선수들이 아스널전을 통과할 경우 FA컵 결승에서 첫 맨체스터 더비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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