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이 전한 리즈전 소식
솔샤르 감독은 데 헤아,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 로멜로 루카쿠를 투어 2019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시킬 예정이다.
골키퍼 리 그랜트는 아직 출전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루크 쇼는 지난 토요일 경기에 완전히 뛰지 못했고, 이번 경기에서도 햄스트링에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아무도 훈련을 빠지지 않았습니다. 24명의 선수에 키퍼까지요. 그랜트는 아직 충분한 체력이 되지 않았고, 루크 쇼도 위험합니다. 하지만 루카쿠, 빅토르, 에릭은 가능�� 거승로 보입니다."
데 헤아가 리즈 전에 참여할지, 그리고 계약과 관련된 최근 소식에 대한 질문에 감독은 답했다. "내일 경기에 임할거고, 새로운 계약에도 동의할 거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것은 데 헤아의 결정입니다."
솔샤르 감독은 옵투스 스타디움에서 또 한 번의 좋은 기록을 기대하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리즈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보게되면, 경기의 규모를 다시 보게 될겁니다."
"서포터즈도 선수들도 모두에게 좋은 상황입니다. 환상적인 경기를 해왔으니까요."
맨유와 리즈의 경기는 여섯 번의 프리 시즌 경기 중 두 번째 경기이며, MUTV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클럽 공식 TV 채널인 MUTV.com, 아마존 파이어, 로쿠, Xbox, 애플 TV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