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리더십이 변화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현대 축구의 리더십 변화에 대해 말했다. 자신이 주장 로이 킨과 함께 뛸 당시와는 많은 것이 변화헀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중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후 로이 킨, 브라이언 롭슨 등 어려운 시절을 승리로 이끈 이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로이 킨은 맨유에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활약하며 무려 일곱 차례 우승을 차지헀다. 당시 그는 스카이스포츠의 생중계에서 의견을 냈다.
2002년 로이 킨과 솔샤르
2002년 로이 킨과 솔샤르
현지시간 금요일 오전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주말 첼시전을 앞두고 솔샤르 감독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축구의 넓은 문화와 철학이 80년대, 90년대 이후 줄곧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많은 것이 변했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롭슨이나 킨 같은 존재는 찾기 힘들다. 스티브 부루스 같은 주장도 드레싱룸에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른, 재능있는 선수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리더십의 많은 부분이 그들이 뛰던 시절과는 달라졌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나는 로이 킨이라는 환상적인 주장과 함께 뛰는 것이 좋았다. 이곳에 있는 모두가 롭슨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고 했다. 롭슨은 맨유에서 가장 오래, 1982년부터 1994년까지 활약한 주장이다.

솔샤르 감독은
“지금은 달라졌다. 사회가 다르고, 이끄는 방식도 다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나의 방식도 다르다. 반 할, 무리뉴 감독 모두 다른 지도자다”
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1995년 에릭 칸토나가 주장일 당시 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1997년부터 2005년까지는 로이 킨을 주장으로 함께 뛰었다. 이후 게리 네빌이 2010년까지 주장을 맡았다. 솔샤르는 2008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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