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돌아온 팬들이 마법을 만들었다"

토요일 14 8월 2021 15:29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2 시즌 개막전을 5-1로 장식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시 한 번 꿈의 극장에서 승리를 거뒀다. 팬들의 환호에 승리로 답했다.

리즈와의 경기 후 MUTV, BT 스포츠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이 직접 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팀 전체의 노력 

"모두가 너무나 잘 했다. 관중들도 대단했고 선수들, 스태프 모두 대단했다. 모두 집중하고 있었고 결과와 과정 모두 개막전에 걸맞게 좋았다. 대단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한 경기에 불과하다. 달콤한 승리이지만 내일은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부담감이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언제나 즐기라고 했고, 자신을 뽐내라고 했다. 7만 5천명의 관중 수 천만 명의 팬들이 TV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뛰는 것은 특권이고 부담이기도 하다. 열심히 뛰었고, 체력적으로 100퍼센트는 아니었지만 웃을 수 있었다" 

그린우드의 활약

"두 번째 골의 과정은 대단했다. 2년 전 1군에 처음 합류했을 당시를 떠오르게 한다. 프리 시즌 동안 체력을 잘 기른 과정이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

맨유, 리즈에 5-1 대승 artic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포그바에게 전하는 메시지

"나는 포그바가 어린 시절 부터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오늘은 '나가서 즐겨라'고 했다. 에버턴전에 45분간 뛰었고 최고의 모습은 아니었다. 그에게 오늘 공을 가지고 달릴 자유를 줬다"

맥토미니의 활약

"맥토미니는 계속 뛰었다. 대단했다. 프리시즌에서 20분 이상 뛰지 않았다. 그리고 센터백으로 나섰다. 오늘은 맥토미니에게 큰 경기였다. 맥토미니는 체력적으로도 대단하다. 하루 종일 뛸 수 있다. 오늘 정말 대단했다"
불을 뿜은 공격력

"나는 언제나 이런 경기를 원한다. 내 팀이 함께 뛰길 원한다. 상대가 리즈이기 때문이 아니다. 계속 뛰고 전진하는 모습,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말이다. 45분간 뛰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모두 준비가 된 모습이었다" 

돌아온 팬들

"마치 마법 같았다. 완벽한 마법이다. 선수들에게 너무나 큰 의미다. 이런 분위기는 선수들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고 에너지를 준다. 팀의 대화나 다른 방법으로 대처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한 골을 내준 후 4골을기록한 것은 대단했다. 세계 최고의 기분이다. 지난 18개월은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다. 팬들의 반응은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고 그들은 TV로만 경기를 봐야 했다. 팬들과의 유대에서 오는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 다시 팬들과 만나는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다. 이게 맨유다. 진정한 맨유다. 카바니를 예로 들면 한 시즌을 팬들 없이 뛰고 떠날 수는 없는 것이다. 맨유는 팬들 그리고 선수들 모두가 함께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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