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의 소감

일요일 22 9월 2019 13:38

솔샤르 감독은 웨스트햄과의 경기 이후 맨유가 기회를 잃은 것이라 전했다.

아르몰렌코가 웨스트햄에 오프닝 득점을 기록한 이후 크레스웰의 프리킥이 웨스트햄에 마지막 득점을 하며 웨스트햄이 승리를 지켜냈다. 

맨유에겐 두 번의 큰 기회가 있었다. 후안 마타가 근거리에서 쏘아올린 볼이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맥과이어의 강력한 슈팅도 파비안스키에게 막히고 말았다. 

MUTV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결기 평가와 함께 맨유가 황금같은 기회를 잃었다며, 다가올 경기에 대한 준비도 전했다. 

날카롭지만 균형 잡힌 경기였다

"그랬습니다. 많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처럼, 실력으로 판가름되는 것이고, 오늘 경기는 두 번의 훌륭한 득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더 잘 수비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득점도 해야 했고요."

"경기에서 지면 실망스럽죠. 기대하던대로 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포워드 소식

"센터백의 무게가 어느때나 있었죠. 여기까지 왔고, 캐릭이 센터백으로 있었을 때도, 대런 플래처도 그랬습니다. 그 순간은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렇게 흘르가는 거고요. 희망적인 건, 메이슨과 마르시알이 아스널 전에서 돌아올 예정이고, 적어도 한 명은 참여할 겁니다."

기회를 잡다

"기회를 충분히 가져오진 못했지만, 큰 기회가 있었습니다. 잡지 못했죠. 상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래시포드와 제임스가 페이스 상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원정에 힘든 그라운드

"어려운 곳입니다. 항상요. 우리가 했던 것보다도 더 잘하고 싶죠. 하지만 핵심적인 순간을 상대가 잡았습니다. 우리는 못했고요. 두 왼발로 두 번의 환상적인 피니시를 했고, 우린 우리 기회에 대해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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