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인 선수들

웨스트햄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

맨유가 이번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2-0 패배를 기록했다.

웨스트 햄의 득점은 아르몰렌코의 전반전 득점과 크레스웰의 후반전 프리킥이었다. 두 선수의 득점으로 웨스트 햄은 승점을 가져갈 수 있었다.

축축한 날씨로 인해 비교적 조용한 오프닝이었다. 

전반전 15분동안 마티치가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파비앙스키에게 막혔다. 

곧이어 데 헤아가 아르몰렌코의 득점 기회를 막았고, 이후 마커스 래시포드의 위험한 노력이 있었지만 웨스트 햄의 수비를 뚫지는 못했다.

맨유는 경기를 이어나갔고, 20분 정도 되었을 때 확실히 더 나은 쪽이었다. 하지만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페레이라의 슈팅이 코너에서 있었고 오프닝 시기에서의 기회 중 하나였다. 

웨스트 햄은 이후 파블로가 마크와의 협공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데 헤아의 수비로 득점은 되지 못했다. 

우리가 시작은 더 나았지만, 웨스트 햄이 전반전의 마무리를 지었다. 하프 타임이 끝나기 1분 전에 득점을 터뜨렸다. 

아르몰렌코가 볼을 오른쪽에서 올렸고, 노블이 이를 받아 이으며, 계속해서 그의 달리기가 박스 안쪽까지 이어졌다. 스키퍼가 포르날스를 찾았고, 아르몰렌코에게 다시 이어진 볼이 낮은 슈팅으로 데 헤아를 스쳐 지나갔다.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3분 후, 맨유가 득점에 가까웠던 순간이 있었다. 

안드레아스가 오른쪽에서 볼을 올렸고, 그레스웰을 지나, 후안 마타가 기다리는 구역까지 향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어지지 못했으며, 득점도 되지 못했다.

몇 분 후, 아르몰렌코가 또 한 번의 득점을 노렸지만, 데 헤아의 몸에 맞고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더 많은 슈팅기회를 만들어냈다. 스콧 맥토미나이는 좁은 앵글에서부터 가까이 다가왔고, 이후 볼은 할러의 무릎에 맞아 연결되지 못했다. 

맨유는 휴식 바로 전에 대체선수들에 힘을 실었다. 래시포드가 부상으로 쓰러졌고, 그 자리를 린가드가 대신했다. 중앙 스트라이커의 역할이었다. 

웨스트 햄은 위험한 경기를 계속했다. 필리페가 득점 기회에 가까웠다. 데 헤아가 똑부러지는 세이브를 보여주며 그의 스트라이크를 막아냈고, 이후 맨유의 수비로 계속해서 막아냈다. 

68분 이후 해리 맥과이어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다. 코너에서부터 볼을 차올린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슈팅은 곧이어 라인에서 막혔다. 

다음으로 득점에 가까웠던 것은 웨스트 햄이었다. 이번엔 크레스웰의 프리킥이었다.

다니엘 제임스

84분, 애슐리 영의 파울 이후 크레스 웰이 또 한 번의 세트 피스로 나섰으며, 코너 끝에서 쏘아 올린 볼이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다니엘 제임스는 후반에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맨유에겐 아쉬운 마지막 기회였다. 

팀 구성:

웨스트 햄: 파비안스키, 프레데릭스(사발레타 80), 디옵, 오그본나, 크레스웰, 라이스, 아르몰렌코(스노드그래스 89), 노블, 포르날스, 안데르손(윌셔 70), 할러

후보선수: 로베르토, 발부에나, 산체스, 아예티

득점: 아르몰렌코 44, 크로스웰 84

맨유: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영, 맥토미나이, 마티치(프레드 70),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타(고메즈 81), 제임스, 래시포드(린가드 59)

후보선수: 로메로, 로호, 튀앙제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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