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

솔샤르 감독, 바란 데뷔전 활약에 만족

일요일 29 8월 2021 20: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라파엘 바란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바란은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고, 리그 원정 연속 28경기 무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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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선수들에게 바란은 쉽지 않은 존재였다. 바란에게도 프리미어리그 무대는 도전이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마치 프리미어리그로 온 것을 환영하는 경기였던 것 같다. 템포나 몸싸움, 태클, 역습에 대한 수비 모든 것이 있었다"라고 바란의 데뷔전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정말 최고의 활약이었다. 제공권도 좋았고 공을 다루는 모습도 경험이 넘쳤다. 더 이상 평가할 것이 없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솔샤르 감독은 그라운드 밖에서의 모습도 칭찬했다. 그는 "경기 전 라커룸에서도 좋았고, 하프타임에도 아주 좋았다. 그의 경기력도 만족스럽다. 그의 진가를 보여줬다"고 했다.
 
경기 후 팬들이 최고의 선수로 뽑은 다비드 데 헤아 역시 바란에 대해 찬사를 남겼다.

그는 "정말 좋았다. 덕분에 무실점 경기를 거뒀다. 언제나 무실점은 좋다"라며 "바란은 정말 좋은 선수다.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이다. 경험 많은 중앙 수비수다. 많은 경기를 통해 쌓아왔다. 오늘 아주 고요하게 공을 다뤘다. 제공권도 좋고 빠르다. 대단한 수비수다. 훌륭한 영입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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