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3인방을 향한 솔샤르의 '엄지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0/21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유일한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는 MUTV에서 풀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솔샤르 감독은 다양한 선수를 활용했다. - 1군 주요 선수가 결장했다.

대신 도니 판 더 비크가 활약했고, 딘 헨더슨과 테덴 멘지가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에단 갈브레아스 역시 그라운드를 뛰었다.

아래에서 솔샤르 감독의 소감을 확인하고, 다음 주 펼쳐질 팰리스와의 새 시즌 개막전에  팀이 더욱 강한 모습으로 나설 수 있을지 예상해보자.
총평

“전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회도 많들었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낯선 상황에서 프리시즌을 하는데,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2주간의 휴식이 있었고 이제 리그 시작까지 일 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유로파리그가 오히려 경기력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어쩌면 내내 여름에 경기를 소화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몇은 A매치를 소화했다. 하지만 반면 경기 감각이 필요한 선수들도 분명 있었다”


날카로운 공격의 아쉬음

“하프타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좋은 축구를 했고, 환상적인 포지션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날카로움이 없어지면 소용이 없다. 물론 아직 초반이긴 하다. 조금 더 정교함을 가다듬어야 한다. 물론 결과는 오늘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다”

 

긍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몇몇 선수 개인의 기량적인 면이다. 헨더슨도 후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맨유의 골키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할 수 있었다. 후반에는 테덴 멘지가 아주 좋은 능력을 보여줬다”


판 더 비크의 첫 경기


“아마 오늘 경기의 가장 큰 수혜자일 것이다. 공간을 잘 찾고 기회를 직접 만들고 타이밍과 움직임 역시 좋다. 활약에 만족스럽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젊은 에단 갈브레아스 같은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유로파리그를 앞두고 1군과 함께 훈련하며 성장했는데, 오늘은 예전보다 공을 더 간결하게 가져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배우고 있는 과정이다. 아마 다음 번에는 더 좋은 모습일 것이다”


개막전에는 더욱 강한 스쿼드로

“오늘 합류하지 않은 선수들은 A매치를 소화한 선수들이다. 다음 주에는 더욱 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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