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원정 승리 기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올 시즌 첫 번째 리그 원정 승리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노리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쁨을 나타냈다. 물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경기, 첼시와의 리그컵 원정 경기와 본머스 원정 경기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경기에서 맨유는 스콧 맥토미나이가 첫 골을 넣었고 이후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의 페널티킥이 막혔다. 하지만 둘은 나란히 골망을 다시 흔들었다.
솔샤르 감독과 페레이라
솔샤르 감독과 페레이라
좋은 경기력
“정말 선수들이 잘 했다. 보기 좋았다. 스스로의 실력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장 큰 수확이다. 무언가 실패했을때 낙담할 수 있지만 우리는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첫 원정 승리
“3일간 가진 두 차례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보여줬다. 정말 잘 했다. 팀의 모습도 좋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집중했고 전방으로 향했다. 오늘같은 모습이라면 어떠한 원정 경기라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공격의 조화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마르시알이 돌아와 기쁘다. 8주간 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제임스와 래시포드 역시 지난 두 달간 잘 했다. 마르시알이 없는 동안 말이다. 많은 공격이 그들을 통해 이뤄진다. 팀이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간을 만들고 페레이라같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연결해줄 수 있다. 오늘 정말 좋았다. 중원에서의 공간 창출, 기회 창출도 좋았다. 오늘같이 모습을 보여주면 더욱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의 연계를 개선하려 노력 중이다. 둘이 최전방에서 역할을 해 주면 공격에 더 많은 선수들이 들어갈 수 있다. 전체적인 모습에 만족한다”
페널티킥 
“우리가 몇 개를 놓쳤나? 더 많은 페널티킥 기회가 있을 것이다. 래시포드, 마르시알 그리고 린가드는 매우 빠른 선수들이다. 그리고 그린우드와 제임스 역시 빠르다. 태클도 상당히 잘 한다. 하지만 득점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골키퍼가 있어도 다시 득점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페널티킥은 누가?

“마타가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물론 다른 선수들도 있다. 몇몇 페널티킥은 우리가 카라바오컵이나 리그컵에서 성공시켰다. 하지만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VAR에 대해
“첫 번째는 페널티가 아니라고 본다. 결정까지 2분이 걸렸다. 명확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틀렸다고 본다. 두 번째는 페널티킥이다. 첫 번째는 실망스럽지만 래시포드가 결국 골을 넣었다”
차이를 만든 마르시알
“마르시알의 마무리가 정말 좋았다. 최고의 공격수가 돌아와 기쁘다. 활짝 웃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스스로 경기를 즐겼다. 우리에게는 큰 보탬이다. 영리한 움직임을 보이며 수비에도 기여했다. 아주 똑똑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마르시알은 정말 중요한 선수고, 그의 빈자리가 컸다. 돌아와 득점까지 해서 기쁘다”


래시포드의 정신력
“페널티킥을 놓치고 정신력이 대단했다. 득점을 위해 막스 아론을 재치고 달려가는 모습은 대단했다. 벤치 앞에서 보여준 태클은 정말 그가 어떤 집념을 가진 선수인지 잘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마르시알
마르시알
중원의 연계
“프레드 그리고 맥토미나이의 연계역시 좋았다. 둘은 지난 두 경기에서 함께했다. 리버풀전과 오늘 말이다. 그리고 오늘 프레드의 활약에 만족한다. 어려운 시간을 가졌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부상자가 있는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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