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브라이튼전, 솔샤르의 승리 소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브라이튼과의 대결에서 3-1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연승과 함께 본머스전 패배를 만회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리그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린 맨유는 편안한 마음으로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 후 MUTV를 통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만족스러운 퍼포먼스

“상당히 좋았다. 선수들이 오늘처럼 플레이를 펼친다면 매우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팬들은 오늘의 플레이를 보고, 윌리엄스, 제임스, 래시포드 처럼 성장하겠다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올 시즌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멋진 플레이였다”
인상적인 윌리엄스

“윌리엄스는 상당히 좋았다. 득점도 할 수 있었다. 도움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비를 아주 환상적으로 했다. 아주 만족스럽다. 멋진 한 달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윌리엄스다”


공격 연계

“득점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지만 연계 플레이가 더욱 인상적이었다. 마르시알은 제임스와 래시포드에게 그리고 페레이라에게 공을 연결하고 배급했다. 마르시알은 환상적이었다'
 
래시포드의 득점

“화가 나도 웃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을 경우에는 아쉬움에 화가 나기도 한다. 래시포드는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 득점이나 도움을 더 할 수 없어 아쉬울 수 있지만 공격력에서 날카로움을 뽐냈다. ”


제임스의 생일 


“제임스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훈련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팀의 일원으로 헌신하고 있다. 오늘이 생일인데 멋진 하루를 보냈으리라 생각한다”
맥토미나이의 부상

“발목을 다쳤다. 통증이 있는데 일단 고통스러워 한다. 의료진이 돌볼 것이다”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중요한 승리

“오늘과 같은 경기를 펼치면 바로 다음 경기가 펼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A매치 기간은 우리에게 환상적이었다. 이후 상당히 좋은 분위기로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지난 주 실망스러운 패배 후 반전에 성공했다. 7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다. 우리는 전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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