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울브즈전 솔샤르 감독 반응

수요일 15 1월 2020 22:48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브즈를 1-0으로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한 것의 가치가 크다고 느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재경기에서 후안 마타의 후반전 결승골에 힘입어 울브즈의 도전을 극복했다.

MUTV, BT 스포츠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에 대한 그의 생각을 말했다.
 
울브즈전 승리

"두 차례 클린사트와 더불어 끈질깅 경기를 했다. 맞다. 우리는 몰리뉴 원정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해 비판 받았다. 하지만 기쁘다. 그들은 이기기 힘든 팀이다. 몇 주 뒤에 다시 리그에서 만나야 한다. 이 경기는 그에 대한 테스트이기도 했다. 우리는 3~4차례 큰 기회를 만들었다.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흔한 일이 아니다."

또 한 번의 클린시트

"그들은 우리를 마지막까지 압박했다. 하지만 확실한 득점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 내 기억에 많지 않다. 물론, 그들이 득점했지만 난 해리 맥과이어에게 파울을 한 것이라고 봤다. 우리가 통과했고, 선수들에게 만족한다. 선수들은 마지막에 아주 지쳤다. 이 기간 우리가 많은 경기를 치러 예상한 일이었다. 일요일에 있을 리버풀전까지 모두가 잘 쉬�� 회복할 것이다."
결승골

"어떻게 돌파하냐고? 스피드다. 먼저, 해리가 잘했다. 걷어내려고만 한게 아니라 플레이를 했다. 그는 패스를 찾지 못했지만 돌고 돌아서 연결했다. 앙토니가 완벽한 타이밍에 잘해줬다."

"너무 오래 끌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훌륭한 타이밍이었다. 그리고 후안의 피니시가 대단했다. 훈련장에서는 이런 플레이를 아주 많이 봤다. 그의 활약에 기쁘다. 지금 그가 팀에 미치는 영향력에 만족한다. 그는 드레싱룸에서는 물론 팀 전역에서 절대적인 최고다."

노장의 힘

"세르히오 같은 선수가 있다면 다비드가 없어도 괜찮다. 네마냐, 후안, 어린 선수들 사이에 이런 선수들이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들은 큰 경험을 갖고 있고, 여러 팀에서 생활했다. 좋은 때도, 나쁜 때도 겪었다. 어린 선수들을 올 시즌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들 모두가 최고다."
래시포드의 부상

"그를 투입한 것이 역효과가 났다. 투입하고 곧바로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며칠 동안 검사를 받을 것이다. 그가 일요일에 뛸 수 있을지 봐야 한다. 그는 뛸 수 없었다. 허리에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고, 다른 타박상도 있었다."

4라운드 상대

"우리는 우리 자신에 집중할 뿐이다. 어디로 갈지 결정되면 이기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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