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부상에서 회복하는 선수들

금요일 15 10월 2021 14:3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캐링턴 훈련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부상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1군 훈련에 참가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가 부상에서 벗어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스톤빌라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매과이어는 최근 인터뷰에서 조만간 복귀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래시포드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는 잔디 위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라며 레스터시티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다.

래시포드 역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 유로2020 이후 가진 어깨 수술에서 줄곧 재활을 했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는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선발 여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이번 주 정말 밝게 지냈다. 비공개 경기에서 60분간 뛰었다. 이제 준비가 된 상황이다"라고 했다.
 
레스터와의 경기 이후 맨유는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가지고 이후 리버풀과 맞붙는다.

라파엘 바란은 몇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네이션스 리그에서 부상을 당했다. 다신 아마드가 부상에서 복귀해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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