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스몰링

스몰링에 대한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AS로마로 임대 계약이 끝난 크리스 스몰딩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센터백 스몰링은 세리에A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소셜미디어에 고별사를 남겼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나에게 보여준 사랑을 경험한 것은 특별했고,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유로파리그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할 행운을 빌며, 승리를 기원하고 싶다. 정말 감사하다.”


30세가 된 스몰링은 2019/20시즌에 30번의 리그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으며, 클럽의 열정적인 서포터즈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솔샤르 감독은 LASK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냈던 선수 생활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준 바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로마에서 주전 선수로 뛰며 센터백으로 실력을 보여주고 증명했다”


“해리 [맥과이어]와 빅토르[린델로프], 어쩌면 악셀 [튀앙제베]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1년 동안 뛰기 위해 로마로 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돌아온다. 크리스는 이번 시즌에 자신이 가치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고, 나는 내내 크리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가 보낸 시즌에 기뻐했다.”
에릭 바이 역시 시즌 시작 당시 부상으로 이탈한 뒤 복귀했고, 젊은 테든 멘지 역시 유로파리그 선수단에 합류했다. 솔샤르 감독은 중앙 수비수를 사야 할지도 모른다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팀과 선수단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비 라인은 우리가 아주, 아주 견고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능한 경우 높은 압박을 펼치려고 한다. 위험을 감수 할 수 않고, 발전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이따금씩 상대가 우리 뒤 공간을 습격하지만 우리는 그점을 걱정한 적이 없다.”
 
그는 다음 달 시작되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이적 시장 거래를 매듭짓고 싶은 욕구를 묻는 질문에
“이전 이적 시장은 길었고, 이적의 과정이 많았다. 그럴 뿐이다. 어쨌든 새로운 소식은 없다. 무슨 소식이 있으면 업데이트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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