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전한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홈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에버턴과의 경기 후 A매치 휴식기를 가졌다. 선수들은 전세계로 흩어져 각국 대표팀 경기를 소화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어깨 부상으로 차출되지 않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출전이 기대되지만 세 명의 선수는 출전하지 못한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원정길에 나섰던 맨유 선수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다행스러운 소식이 있다.

솔샤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가지는 정기 검사가 있고, 대표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테스트가 있다. 다행히 모든 선수들 음성이 나왔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알렉스 텔레스가 남미로 다녀왔는데, 출전에 대한 의지가 크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양성-음성 엊갈린 이야기가 잠시 있었는데, 지금은 훈련을 잘 소화 중이다”
라고 했다.

루크 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텔레스의 가용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은 “에릭 바이와 마르코스 로호는 훈련에 복귀했다. 제시 린가드, 필 존스 그리고 루크 쇼는 아직 잔디를 밟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허리 부상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고 메이슨 그린우드는 최근 컨디션 난조였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훨씬 좋아졌다”“8~9일 동안 휴식했다. 나름 긴 기간이다. 이번 주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다. 조만간 돌아올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웨스트 브롬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3-5-2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효과를 봤다. 해리 케인이 막판에 득점을 했을 뿐이다.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마테우스 페레이라, 칼룸 로빈슨은 코로나19 이후 복귀가 가능하지만 다른 선수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빌리치 감독은
“그래도 맨유는 맨유다”
라며
“맨유는 아직 원하는 시즌을 시작하지 못했다. 특히 홈에서 그렇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능력을 가진 팀이다. 마치 라이프치히와의 경기 같은 모습 말이다. 그래도 맨유다. 좋은 스쿼드, 좋은 선수들 그리고 첫 리그 홈 승리를 노리고 있는 팀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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