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전한 선수단 소식

금요일 20 11월 2020 12: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홈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에버턴과의 경기 후 A매치 휴식기를 가졌다. 선수들은 전세계로 흩어져 각국 대표팀 경기를 소화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어깨 부상으로 차출되지 않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출전이 기대되지만 세 명의 선수는 출전하지 못한다.
마커스 래시포드
원정길에 나섰던 맨유 선수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다행스러운 소식이 있다.

솔샤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가지는 정기 검사가 있고, 대표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테스트가 있다. 다행히 모든 선수들 음성이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알렉스 텔레스가 남미로 다녀왔는데, 출전에 대한 의지가 크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양성-음성 엊갈린 이야기가 잠시 있었는데, 지금은 훈련을 잘 소화 중이다"라고 했다.

루크 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텔레스의 가용은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솔샤르 감독은 "에릭 바이와 마르코스 로호는 훈련에 복귀했다. 제시 린가드, 필 존스 그리고 루크 쇼는 아직 잔디를 밟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허리 부상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고 메이슨 그린우드는 최근 컨디션 난조였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훨씬 좋아졌다"며 "8~9일 동안 휴식했다. 나름 긴 기간이다. 이번 주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다. 조만간 돌아올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웨스트 브롬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3-5-2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효과를 봤다. 해리 케인이 막판에 득점을 했을 뿐이다.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마테우스 페레이라, 칼룸 로빈슨은 코로나19 이후 복귀가 가능하지만 다른 선수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빌리치 감독은 "그래도 맨유는 맨유다"라며 "맨유는 아직 원하는 시즌을 시작하지 못했다. 특히 홈에서 그렇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능력을 가진 팀이다. 마치 라이프치히와의 경기 ��은 모습 말이다. 그래도 맨유다. 좋은 스쿼드, 좋은 선수들 그리고 첫 리그 홈 승리를 노리고 있는 팀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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