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와 완비사카

2020년, 여섯 가지 목표

마지막 국가 대표 경기 휴식기를 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요일 다시 프리미어리그 열전에 돌입한다. 2020년 마지막까지 공식전 12경기를 치를 맨유는 숨가뿐 일정을 치른다.

여기 맨유의 올해 말 여섯 가지 목표를 소개한다.

1: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통과
파리생제르맹과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맨유는 H조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 원정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바삭세히르는 오는 목요일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다. 파리생제르맹도 이후 맨체스터 원정에 나선다. 맨유의 남은 원정 일정은 독일이다.
 
2: 카라바오컵 4강 진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루턴 타운,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올 시즌 초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12월 23일 에버턴과 구디슨 파크에서 8강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단판 승부로 열린다. 4강전은 2021년 1월 5/6일 중 치르며, 승자는 2월 28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3: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
맨유는 실망스런 시즌 출발 이후 순위 상승이 절실하다. 오는 토요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경기는 좋은 기회다. 올드 트래포포드에서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 맨유는 승점 3점을 노린다. 4위권과 승점 6점 차이기에 따라잡을 모멘텀이 될 수 있다.
4: 새로운 클럽 기록 작성
맨유는 역사적 기록에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에서 1993년 4월부터 8월 사이 원정 경기 7연승을 이뤘던 맨유는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브라이턴(2회), 애스턴 빌라, 크리스털 팰리스, 레스터 시티, 뉴캐슬,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승리 중이다. 사우샘프턴과 11월 29일 일요일 원정 경기를 치르는 맨유는 2020년에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
 
5: 맨체스터 더비 우세 유지
맨유 공식 앱 설문에서 올해 남은 12경기 중 가장 기대되는 경기로 압도적 표를 받은 경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맨체스터 더비다. 맨유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5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6: 장미 전투 승리
맨유는 12월에 리즈를 홈으로 부른다. 6,146일 만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프리미어리그 격돌로 만난다. 이전 경기는 무려 2004년 2워르이 일로 폴 스콜스의 골로 1-1로 비겼다. 솔샤르는 선수로 뛰며 후반전에 투입됐다. 팬들은 입장할 수 없지만 양 서포터들에게 의미있는 경기로 크리스마스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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