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스 에브라

에브라가 본 텐 하흐 감독 시대

일요일 29 5월 2022 07:00

파트리스 에브라는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신한 접근법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힘든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에브라는 MUTV와 인터뷰에서 에브라는 텐 하흐의 선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규모 작업이다.해야 할 일이 많다. [하지만] 한 사람이 모든 걸 바꿀 수는 없다."

"그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
 
에브라는 텐 하흐가 집권 초기에 어려운 결정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우리의 새로운 감독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지지를 보냈다.

"힘든 일이지만, 그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선수를 영입할 때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맨유의 뱃지를 대표하기 위해 와야 한다. 내게 있어 중요하게 보는 것은 그것이다." 
월요일 텐 하흐 감독은 공식 회견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텐 하흐는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감독 업무를 시작했다.

에브라는 프리시즌 투어가 텐 하흐의 맨유 감독으로서의 첫 시즌의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

"그때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 (선수들은) 그의 생각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항상 당신이 전술적으로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선수들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서로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훈련뿐만 아니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헤어드라이어든 뭐든 말할 수 있지만 그의 문은 항상 열려 있었다. 그래서 이번 프리시즌에 선수들에게 정말 솔직하게 텐하흐 감독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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