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포그바, 유소년 출신의 성공 사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에 진입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은 1군에서 지속적으로 활약하는 것이다.

맨유의 아카데미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그리고 그 선수들은 나름의 족적을 남겼다. 다가오는 주말 폴 포그바는 맨유에서 1군 200경기 출전을 기록할 전망이다. 2011년, 첫 번째 1군 무대의 상대였던 리즈 유나이티드가 200번째 경기의 상대다.

물론 데뷔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유벤투스를 거쳐 다시 맨유로 복귀했고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200경기 출전은 대단한 기록이다. 팀의 역사에서 오직 102명만이 기록했다.

현재 1군 스쿼드에는 19명의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이 있다. 임대 중인 선수를 포함한 수치다. 이들은 총 1108경기에 출전해 202골을 기록했다.

기록을 남긴 선수들을 보면 더욱 큰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
포그바를 포함해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홈그로운 선수들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은 라이언 긱스다.

현재 스쿼드에서 포그바보다 많은 출전을 기록한 것은 마커스 래시포드가 유일하다. 아래 명단을 통해 선수들의 이름을 살펴보자.
동영상
포그바
맨유 유소년 출신 선수의 출전 상위 기록

963-라이언 긱스
758-보비 찰튼 경
718-폴 스콜스
688-빌 폴크스
652-게리 네빌
485-아서 알비스톤
470-조지 베스트
467-마크 휴즈
419-새미 맥길로이
395-노비 스타일스
394-데이비드 베컴
393-존 오셔
387-니키 버트
386-필 네빌
378-마이크 덕스버리
362-웨스 브라운
359-셰이 브레넌
344-조니 캐리
343-스탠 피어슨
342-대런 플레처
335-데이비드 새들러
293-데니스 바이올렛
284-존 애스턴 주니어
280-로저 바인
275-헨리 콕번
274-노먼 화이트사이드
271-브라이언 그린호프
266-브라이언 키드
263-마커스 래시포드
248-지미 니콜
245-클레이튼 블랙 모어
212-잭 크롬튼
210-제시 린가드

(제 2차 사계대전 이후 200경기 이상 출전산 유소년 선수들. 새들러와 캐리는 어린 나이에 다른 클럽의 유소년에서 중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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