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에딘손 카바니를 소개합니다

21세기에 유럽 무대와 국가 대표 레벨에서 우루과이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만큼 풍부한 득점력을 보여준 선수는 거의 없다.

우루과이 서북부 살토에서 자란 카바니는 2007년 남미 20세 이하 선수권 대회에서 7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이은 3위로 이끌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유럽의 여러 팀이 카바니에게 관심을 보였고, 이탈리아의 팔레르모가 카바니의 첫 번째 유럽 팀이 됏다. 3시즌을 시칠리아에서 보낸 카바니는 2010년 여름 나폴리로 이적했다.
카바니는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공격수로 활약한다.

카바니는 나폴리에서 138경기에 나서 104골을 기록했고, 2011/21시즌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 팬들은 그 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두 골을 넣어 챔피언스리그 2-1 승리를 이끈 경기로 기억할 것이다. 카바니는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상대로도 득점해 3-1 승리의 기여했다.
카바니는 당시 축구 역사상 이적료 6위(64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카바니의 성공은 계속됐다. 301경기에서 200골을 넣어 파리의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여섯 번의 리그앙 우승, 네 차례 쿠프 드 프랑스 우승, 다섯 번의 리그 컵 우승과 네 차례 트로피 드 샹피옹 우승을 이뤘다.
국가 대표에서 성공도 이어졌다. 우루과이 대표팀에 2008년 데뷔한 카바니는 콜롬비아전에 처음 득점했고,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지난 해 1월 텔아비브에서 치른 경기에서 2-2로 비길 때 50호 A매치 득점을 했다. 또 다른 살토 태생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 이은 우루과이 역대 득점 2위로 등극했다.

카바니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우루과이가 4회 연속 진출하는 데 기여했고, 2011년 통산 15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공헌했다.
카바니는 2020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파리생제르맹을 떠났고, 10월 5일 맨유가 1년 계약에 추가 옵션을 포함한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입단을 발표했다.

카바니는 디에고 포를란과 기예르모 바렐라에 이은 맨유의 세 번째 우루과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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