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텔레스

알렉스 텔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텔레스라는 경험 풍부한 선수를 영입했다. 레프트 백으로서의 능력은 그가 유럽 무대에서 수 차례 증명한 바 있다.

27세의 브라질 출신 선수인 텔레스는 그야말로 팔방미인이다. 공격시에는 재빠르게 측면을 파고들어 상대를 노리고 득점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에는 날카로운 슈팅까지 연결한다. 그가 보여준 활약은 자신이 공격적인 윙어, 든든한 수비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1992년 12월 15일 브라질에서 태어난 텔레스는 브라질 유벤투데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자라나 2011년 4부리그 팀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곧장 두각을 나타냈다. 새로운 미래가 펼쳐졌다. 브라질 최상위 리그의 명문 그레미우가 그를 품에 안았다.
포르투 알레그레를 연고로 하는 그레미우는 그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풀백으로 말이다. 2013년 리그에서 단 2회만 결장을 기록했고, 해당 시즌 브라질 1부리그 올해의 팀 선수로 선정됐다. 

그리고 수 많은 브라질 출신의 유망주들과 마찬가지로 유럽으로 향했다. 그레미우에서 딱 한 시즌을 보내고 그는 2014년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터키 슈퍼리그에서 그는 발전을 거듭했다. 1년 반 만에 터키 컵 대회를 두 번 우승하고 2014/2015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 남부 출신의 사나이는 유럽으로 건너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의 첼시와 맞붙었는데 당시가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첫 경험이었다.

해당 시즌 인터밀란이 그를 주목했다. 한 시즌 임대를 떠났고 유럽의 'TOP5' 리그에 대한 첫 경험이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포르투의 주목을 끌었다. 2016년 포르투로 영구 이적했다.

포르투에서는 4년을 보냈다. 200경기 가까이 활약하며 2017/2018 시즌, 2019/2020 시즌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수비수이지만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유럽 최고 수준의 팀인 리버풀, 유벤투스, 라이프치히 등과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은 바 있다.

텔레스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발전했다. 포르투갈 축구의 발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지난 세 시즌 동안 포르투갈 프레미라 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됐다. 또한 포르투는 2017/2018 시즌 최고의 선수로 그를 꼽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클럽 들로 부터 관심을 본격적으로 얻었다.

레프트백이지만 그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1득점을 기록했다. 놀라운 공격력이다. 수비 지역에서만 활약한 것이 아니라 공격에 대한 가능성도 활짝 연 것이다. 포르투는 단 22실점만을 했다.
특히 중거리포도 일품이다. 또한 크로스의 반경이 좋고, 상대 수비수들을 빠르게 통과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20년 10월 맨유 입단에 앞서 유럽에서 가장 넓은 시야를 가진 풀백으로 정평이 났다.

2019년 3월에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됐다.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둘 당시 데뷔전을 치렀다.

맨유 입단 일 주일을 앞두고 다시 브라질 국가대표에 소집됐다. 월드컵 예선 볼리비아, 페루와의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맨유에서 활약하는 여덟 번째 브라질 출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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