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모두가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목요일 02 12월 2021 10:0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LGBTQ+ 팬들에 대한 모두의 응원과 지지, 연대를 위해 'One Love(원 러브, 하나의 사랑)' 캠페인 비디오를 런칭했다.

캠페인은 맨유의 모든 팬들이 당당히 모두가 축구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골자로 한다.

누구라도 만약 차별을 보거나 목격한 경우, 당당히 이야기하고, 목소리를 높여 알리고, 변화를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의지다. 경기장 내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길 경우 팬들은 즉시 가까운 진행요원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맨유의 온라인 창구인 manutd.com/seered를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차별 사례를 리포트할 수 있도록 했다.
맨유와 아스널의 경기, 일요일 펼쳐지는 우먼스 팀의 레스터시티전에서 각각의 팀 주장들은 무지개색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영국 전역에서 함께 진행중인 레인보우 레이스 캠페인에 대한 연대의 의미를 담는다.

지난 주 맨유는 LGBTQ+ 서포터 단체의 현수막이 올드 트라포드에 내걸릴 것이라고 알렸다. 아스널전부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볼 수 있다.
해당 단체의 이름은 레인보우 데블스로, 회장인 에릭 나집은 "우리의 존재를 경기장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 맨유에도 LGBTQ+ 팬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라며

"다시 경기장으로 팬들이 돌아오고, 조직을 다시 강화할 수 있었다. 예전까지 축구는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전진하고자 한다. 축구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맨유의 캠페인의 일부로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레인보우 데블스
All Red All Equal에 대해

All Red All Equal 캠페인은 평등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담는 구단의 약속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양한 팬들과 함께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맨유를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함께 모든 차별과 고정관념에 도전하고자 한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