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긍정적인 부분을 살려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호일룬은 홈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동시에 팀의 두 번째 득점이었던 마커스 래시포드의 득점에 도움을 더했다.
경기 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호일룬은 꾸준한 모습으로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호일룬은 꾸준한 모습으로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프타임 이후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빠르게 실점해) 아쉬웠다"
"긍정적인 부분을 가져가야 한다. 물론 (두 골로 앞섰기에)실망스러움도 느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긍정적인 부분을 가져가야 한다. 물론 (두 골로 앞섰기에)실망스러움도 느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호일룬은 래시포드의 득점에 도움을 제공했다. 호일룬과 래시포드의 조합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호일룬은 래시포드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호일룬은 래시포드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래시포드에게 도움을 줘 기쁘다. 래시포드 역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조금 돌려준 기분이라 기쁘다. 좋은 관계를 그라운드 안팎에서 유지하고 있다"
"정말 좋은 친구다"
"조금 돌려준 기분이라 기쁘다. 좋은 관계를 그라운드 안팎에서 유지하고 있다"
"정말 좋은 친구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2주 후에 펼쳐진다. 뉴포트 카운티 또는 이스틀리와 맞붙는다. 호일룬은 휴식 후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끔 겨울 휴식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더 좋은 축구를 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며칠 휴식을 가질 수 있어 좋다.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