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

'맨유의 새로운 가족, 바란을 환영합니다'

토요일 14 8월 2021 15: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라파엘 바란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라파엘 바란은 리즈와의 경기 킥오프 직전 그라운드에 올라 입단을 발표했다. 경기는 5-1로 승리했다.

솔샤르 감독은 바란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수 많은 승리를 경험한 선수가 맨유의 일원이 됐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대화는 나누지 못했다. 하지만 팬들은 물론 바란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다"라며

"모두가 바란의 모습을 보고싶어 한다. 그도 동료들을 보고싶어 하고, 나도 함께 일하는 날을 기다린다. 최고의 프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선수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대단하다. 내가 그와 나눈 모든 대화, 구단이 그와 나눈 교감에서 최고의 인간임은 물론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
선수단의 일원인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바란을 환영했다.

바란의 새로운 동료로 역할을 할 래시포드는 현재 어깨 수술 후 회복 중이다. 


래시포드는 바란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는 조금 회복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바란은 래시포드의 게시물에 "고마워 래시포드. 곧 보자"라고 화답했다. 

솔샤르 감독 "돌아온 팬들이 마법을 만들었다" article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진 개막전 대승의 소감을 밝혔다.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올드 트라포드에 BT 스포츠의 중계진으로 함께했다. 바란이 그라운드를 나서며 퍼디난드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바란은 등번호 19번을 부여 받았으며 이르면 다음 주 사우샘프턴 원정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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