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루카쿠, 첼시전 MOTM 선정

월요일 26 2월 2018 05: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멜루 루카쿠가 첼시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루카쿠는 친정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루카쿠는 4경기 연속 홈 득점포를 가동했다. 첼시의 윌리안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루카쿠가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이후 린가드가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루카쿠는 트위터를 통한 투표에서 7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7%의 마티치, 3위는 13%의 스캇 맥토미네이가 차지했다. 

루카쿠는 지난 주 FA컵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2주 연속 수상이다.

경기 후 루카쿠는 현재 소속된 팀에 대한 충성을 이야기했다.

맨유가 첼시를 상대로 홈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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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 그리고 제시 린가드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을 위해 승리를 견인해 기쁘다. 팀을 위해 중요한 경기였다. 다시 2위로 올라섰기에 기쁘다”고 했다.

루카쿠는 40경기에서 22득점을 기록 중이다. 24세의 나이에 맨유에서 환상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더욱 많은 득점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루카쿠는 “언제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팀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맨유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의 첼시전 승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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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이 홈에서 첼시를 2-1로 잡은 후 밝힌 소감을 만나보자!

루카쿠의 맨 오브 더 매치 수상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