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운트의 상황

일요일 04 1월 2026 17:40

후벵 아모링 감독은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메이슨 마운트가 머지않아 다시 출전 가능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근 몇 주간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마운트, 코비 마이누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아마드와 브라이언 음뵈모,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여기에 해리 매과이어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 역시 최근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공백이 더욱 커졌다.

맨유는 일요일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는 현재 공격진에서 출전이 가능한 자원 가운데 하나인 조슈아 지르크지와 득점자 마테우스 쿠냐가 엘런드 로드에서 잘 조직된 연계 플레이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린 상황에서 전력 보강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은 아모링 감독은, 외부 영입보다는 현재 스쿼드에 속한 선수들의 복귀에 시선을 돌렸다.
후벵 아모링 감독은 TNT 스포츠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저 경기에 집중할 뿐이다. 현재 보유한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브루노(페르난데스)와 메이슨 마운트가 짧게나마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능할지도 모른다”며 “지켜보겠다. 우리는 지금도 충분한 퀄리티를 갖추고 있고, 팀을 도울 준비가 된 선수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모링 감독은 다만, 다음 경기인 수요일 번리 원정에서 이들이 곧바로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패트릭 치나자에크페레 도르구는 리즈전에서 시즌 다섯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트 랭커셔 원정에 출전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출전 정지는 시즌 중반까지에만 적용되며, 도르구의 이번 경고는 리그 20번째 경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누적 경고로 인한 추가 징계는 부과되지 않는다.
후벵 아모링 감독은 번리 원정을 앞두고 또 한 차례 사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추가적인 팀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있다.

번리 대 맨유전을 앞둔 기자회견 내용과 모든 프리매치 빌드업 소식은 ManUtd.com과 공식 앱을 포함한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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