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와일더

프리뷰 : 셰필드 원정 경기

목요일 21 11월 2019 22:26

맨유가 이번 일요일 13년 만에 처음으로 브라말 레인에서 셰필드를 만난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일환으로 원정을 떠나게 되었다.

맨유는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모든 컴피티션에서 여섯 번의 지난 경기에 다섯 번의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셰필드와의 경기가 힘들 거라 전했다. 상대 팀도 지난 다섯 번의 경기에서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셰필드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 대해 정리해두었다..

딘 헨더슨

팀 소식

딘 헨더슨이 이번 주말 맨유와의 경기에 출전이 불가하다는 소식이다. 즉 와일더 감독이 사이먼 무어나 마이클 버립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 한 명의 출전 불가 선수는 존 이간이다. 그는 아일랜드 국가대표 팀에서 뛰었으며 덴마크와의 월요일 경기에서 대체되었으며, 일요일 경기에선 부상 걱정이 있는 상황이다.

폼 가이드

맨유는 공격 부분에서의 경기력이 최근 계속해서 기대되는 상황이다. A매치 휴식기 전,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3-1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당시 경기에서 유효 슈팅만 11개가 나왔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모든 컴피티션에서 네 번의 경기에 세 번의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최근 원정 경기에서는 본머스와 1-0 패배 경기가 있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에 있으며, 아스널이나 토트넘보다 높은 상황이다. 올해 셰필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패배가 브라말 레인에서 있었다. 레스터 시티, 사우샘프턴, 리버풀과의 경기였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셰필드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상대 팀과의 경기 기록

프리미어리그 시작부터 우린 셰필드와 리그 내에서 여섯 번을 만났으며, 다섯 번을 이겼다. 맨유가 패배한 한 번은 1992년 8월이었으며, 브라이언 딘이 마크 휴즈의 후반전 스트라이크를 취소시키며 패배했다.

우리의 가장 최근 경기는 2007년이었다. 마이클 캐릭과 웨인 루니의 득점으로 2-0의 승리를 거둔 경기였다. 당시 클럽은 FA컵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루니의 마지막 패널티는 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하게 만들었다. 우리의 첫 승리였다. 브라말 레인에서 맨유는 네 번의 원정 승리를 거두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지난 7번의 만남에서 승리했다.

웨인 루니

상대 팀 감독

크리스 와일드의 명성은 시즌 시작부터 계속되고 있다. 팬들의 응원도 많이 받고 있으며, 동료 코치들과 그의 경기 스타일을 맞춰가고 있다. 셰필드는 3-5-2 형태를 기본으로 자유로운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와일더는 센터 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감독은 이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노스햄턴 타운 감독으로 있었으며, 셰필드에는 2016년에 부임했다. 첫 시즌에 리그 원 승리를 해냈으며, 2년 후 챔피언십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12번의 프리멍리그 시즌 경기 이후, 와일더 감독은 팀을 5위로 만들어 두었다. 승점은 17점이다.

눈 여겨 볼 선수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모든 부분이 시즌 처음부터 인상적이다. 아마도 가장 효율적인 구역은 조직적인 수비일 것이다. 12번의 경기에서 9번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이들이며, 레스터보다도 더 나은 수비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키퍼도 2019/20 시즌 딘 헨더슨 보다 더 많은 클린 시트를 유지하고 있지는 않다. 

크리스 바샴은 셰필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며, 조지 발독의 윙 백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 팀을 힘들게 하는 선수들이다. 공격 부분에서는 존 룬스트럼과 리스 무세가 공격 부분에서 가장 강력한 ㅅ너수들이다. 이번 시즌 세 번의 득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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