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찰턴 경

맨유의 위대한 잉글리시맨, 보비 찰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맨유 출신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로 보비 찰턴을 꼽았다.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보비 찰턴은 총 투표자 중 35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뒤를 이어 웨인 루니, 폴 스콜스 등이 뒤를 이었다.

데이비드 베컴, 던컨 에드워즈, 브라이언 롭슨, 리오 퍼디난드, 게리 네빌 역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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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찰턴 경
보비 찰턴 경
보비 찰턴 경이 남긴 발자취는 특별하다. 어린 시절 버스비의 아이들로 시작해 뮌헨 참사의 비극 속에서 살아났다. 1968년 유러피언컵 우승 당시 두 차례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맨유에서는 758경기에 출전해 249득점을 기록했다. 루니, 라이언 긱스 외에는 이 기록을 깬 주인공이 없다.

1966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보비 찰턴 경은 대표팀에서 106경기 49득점을 기록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82세가 되었지만 투표를 통해서 그간 남긴 발자취가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페이스북에서 팬들은 그를 맨유의 아이콘으로 치켜세웠다. 크레이그 브람웰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는 베컴이다. 하지만 찰턴이 가장 위대하다”
고 했다.

고던 아담스는
“1957년 부터 맨유의 팬이었다. 뮌헨 참사가 일어나기 전이다. 나는 아마도 던컨 에드워드를 뽑았을 것이다. 하지만 보비 찰턴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고 했다.

타이오 위지 아요데지는 
“보비 찰턴은 발롱도르, 월드컵 그리고 유러피언컵을 우승했다. 견줄 잉글랜드 선수는 아무도 없다”
고 했다.
 
보비 찰턴 경과 루니
보비 찰턴 경과 웨인 루니
MUTV그룹 채팅에서도 역시 보비 찰턴이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혔다.

웨스 브라운은
“어려운 질문이지만 나는 보비 찰턴이다”
“그가 남긴 발자취를 내가 자라나며 영상을 통해 봤다. 국가와 클럽을 위해 그가 남긴 것은 엄청나다. 보비 찰턴. 정말 최고의 선수다”
라고 했다.

데이비드 메이는
“그가 겪은 뮌헨 참사, 유러피언컵, 월드컵, 맨유의 앰버서더까지. 그는 완벽하다”
라고 했다.

데니 웨버는
“개인적인 이유로도 그렇다. 내가 아주 꼬맹이 였을 당시 감독님이 보비 찰턴 경과 버스비 경을 소개시켜 줬다. '와우'라는 비명이 나왔다. 보비 찰턴은 완벽한 레전드다”
라고 했다.

다른 의견을 낸 사람도 한 명 있었다. 벤 톤리는
“어린 시절 브라이언 롭슨을 동경했다. 내가 함께 뛴 최고의 선수는 폴 스콜스다. 하지만 맨유의 시대에서는 롭슨이 정말 대단했다”
라고 했다.
웨스 브라운
웨스 브라운
투표 결과

보비 찰턴 경 35%
웨인 루니 26%
폴 스콜스 14%
데이비드 베컴 12%
던컨 에드워즈 6%
브라이언 롭슨 5%
리오 퍼디난드 1%
게리 네빌 1%

투표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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