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 5명 교체 허용되어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교체 5명 허용 투표 부결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리그가 시작되고 팀들은 5명의 교체 카드가 허용됐다. 벤치에는 9명이 앉을 수 있었다. 재개 후 힘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였다.

현재의 상황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2020/21 시즌의 시간적 여유는 줄어들었다. 특히 유럽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더욱 빠르게 다음경기와 마주한다.

솔샤르 감독은 주말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5명의 교체가 허용되지 않은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솔샤르 감독은
“나에게 5명의 교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냐고 묻는다면 100퍼센트 찬성한다고 할 것이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투표 결과가 반대로 이어진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고, 믿기지 않는다. 우리는 선수들을 살펴야 한다. 선수들을 생각해야 한다. 이번 시즌은 가장 어려운 시즌이다”
라고 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 역시 현재 시즌 다섯 명의 교체 선수 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냈다.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8월 이후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이 투표를 진행하고 부결되었다.

솔샤르 감독은
“반대 투표를 한 구단들의 의도를 알 것 같다”
라며
“하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프로 선수들의 상황과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선수들이 조금 더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는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가. 과르디올라 감독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다른 감독들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 감독으로, 구단의 입장에서, 의료진의 입장에서 우리는 선수들을 돌봐야 한다.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한 이유다. 그래서 5명의 교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라고 했다.
 
3명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솔샤르 감독은 현재 팀의 스쿼드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해트트릭의 영웅 마커스 래시포드는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스쿼드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맨유는 다양한 대회에서 로테이션을 적절히 활용할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현재 맨유의 스쿼드를 보면 선택의 여지가 나에게 조금 있다고 본다”
라며 

“현대 축구 시대에서 성공적인 팀은 선수들이 휴식하고 로테이션을 활용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
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게 유일하게 현재 세상에서 가장 촘촘한 경기를 치르는 리그에서 살아남는 방법일 것 같다. 더 많은 우승을 향해 가고 싶은 마음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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