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라이프치히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프치히에 5-0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 팀이자 현 분데스리가 1위 팀 라이프치히는 상대로 맨유는 후반 막판 18분 동안 4골을 몰아쳤다.

이날의 스타는 마커스 래시포드였다. 맨유 1군 팀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메이슨 그린우드와 앙토니 마시알도 득점했다. 

이날 밤 경기는 이야깃거리가 수두룩하다. 올드 트래퍼드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대승의 모든 이야기를 소개한다.
래시포드의 풍부한 활약

래시포드는 지난 주 내내 자선활동으로 바빴지만 경기장 안에서 기여도 잊지 않고 해냈다.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자신의 퀄리티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래시포드는 교체로 들어와 30여 분 만에 차분하게 첫 골을 성공시켰다. 부심이 깃발을 올렸지만 득점으로 인정됐다. 래시포드는 지적인 플레이로 공을 끌고갔다. 다음 골은 힘있는 슈팅이 좋았다. 대단한 카메오였다. 마커스는 후반 추가 시간에 세 번째 골까지 넣어 맨유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매직 메이슨

그린우드는 5개 대회에서 맨유 1군팀 59번째 경기를 뛰었고, 유럽 최고의 축구 대회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선발 출전에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득점으로 맨유 역사상 최연소 2위 챔피언스리그 득점자가 됐다. 웨인 루니 이후 가장 어린 나이다.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득점을 포함해 유럽 대항전 6호골을 10대의 나이에 달성했다. 래시포드와 나란히 10대 최다 득점 기록이다. 

솔샤르의 전술적 변화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제공됐을 때 맨유가 어떤 형태로 뛸지 확신하기 어려웠다. 맨유는 4-4-2 다이아몬드 시스템으로 나섰다. 소유보다는 유연성을 강조한 포진이었다. 라이프치히의 3-5-2에 맞서 솔샤르 감독은 상대의 창의적인 중원 선수를 제어했다. 앙토니 마시알과 그린우드가 투톱으로 나서 상대의 스리백 수비를 상대했다. 첫 골은 폴 포그바의 패스를 그린우드가 받아 박스 안에서 마무리했다. 
판 더 베이크 선발 출전

언론이 최근 판 더 베이크가 선발에서 빠진 것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와중에 솔샤르 감독은 라이프치히전에 판 더 베이크를 선발 출전시켰다. 판 더 베이크는 그린우드와 마시알과 함께 자리했지만 다이아몬드 중원의 꼭지점에 주로 섰다. 가짜 9번처럼 뛰기도 했다. 전방 투톱과 좋은 연계 플레이를 하며 공을 배급했다. 훌륭한 맨유에서의 유럽 대회 데뷔전이었다.

수비적 규율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 2019/20시즌에는 토트넘 홋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상대로도 모두 득점했다. 하지만 맨유 수비를 뚫지 못했다. 맨유는 주말 첼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했다.
앙토니 마시알
앙토니 마시알
마시알 시즌 첫 골

래시포드가 무자비하게 득점했고, 두 골을 넣었을 때 마시알에게 페널티킥을 차라고 공을 줬다. 마시알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직 올 시즌 첫 골을 넣지 못했다고 했고, 이제 페널티킥 득점으로 성공했다. 래시포드는 몇 분 뒤 해트트릭을 했다. 

조별리그 상황

맨유는 2경기를 치른 뒤 승점 6점, 골 득실 +6으로 H조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파리생제르맹이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 2-0 완승을 거두었다. 전 에버턴 선수 모이스 켄이 두 골을 넣었다. 파리와 라이프치히가 나란히 승점 3점이고, 이스탄불은 승점을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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