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

그린우드의 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10대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이제 막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성숙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요일 브라이턴과 경기에서 그리운드는 자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호골을 넣었다. 2003/04시즌 에버턴 시절 웨인 루니 이후 만 18세의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린우드는 후반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넣은 멋진 득점도 역습 공격 과정에 멋진 로빙 패스로 도왔다.

브래드포드 출신인 그린우드는 이 어시스트를 통해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8번째 공격 포인트(13골 5도움)를 기록했다. 맨유에서의 데뷔 시즌에 남긴 기록으로 솔샤르 감독은 그가 꾸준히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에 지지를 보냈다. 
“그린우드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브라이턴을 꺾은 뒤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상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모두 그가 성숙해지고 있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여전히 18세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내내 박스 근처에서 그를 보라고, 그가 우리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거라고 말해왔다. 오늘은 그가 홀드업 플레이와 링크업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의 움직임이 환상적이었다.”

전반 16분 그린우드가 넣은 골은 브라이턴 수비수 루이스 덩크를 따널리며 두 차례 스텝오버를 구사했으며, 맷 라이언이 지키는 골문 구석을 왼발 슈팅으로 찔렀다. 로빈 판 페르시의 그 유명한 득점과 소셜 미디어 상에서 비교됐다.

네더란드 공격수 로빈 판페르시는 2013년 맨유 데뷔 시즌에 26골을 기록하며 마지막 리그 우승을 안겼다. 판페르시는 오른발로 39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의 그 어떤 선수보다도 주발 반대발 득점이 많았다. 
그린우드에겐 주발이 따로 없다. 솔샤르 감독은 양발을 고루 잘 쓰는 그린우드의 재능에 흥분하고 있다.

“안으로 치고 들어오거나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것 모두 훌륭하다. 그의 왼발과 오른발이 모두 좋기 때문이다.”
솔샤르 감독이 덧붙였다.

“그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특별한 소년이다. 우리가 잘 키우고 발전시켜 최고의 선수로 만들 것이다.”


“물론 그는 지금도 잘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리다. 배울 게 많다. 그도 달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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