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아마드 임대 방침 확인

토요일 28 8월 2021 07:00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아마드의 2021/2022 시즌 계획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

아마드는 지난 1월 아탈란타에서 이적했다. 그에 앞서 작년 10월에 이적은 미리 결정되었고, 지금까지 8경기를 소화했고, AC밀란전 1-1 무승부 당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유에서 시간을 보낸 아마드는 자국에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고 지난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19세의 아마드는 잠자적인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자원으로 충분히 판명되었다. 이제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시간이다.
솔샤르 감독은 울버햄프턴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마드의 임대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임대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100퍼센트 사인을 하지는 않았다. 물론 합의는 한 상황이다. 어떤 팀인지는 아직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아마드 역시 기대를 하고 있다"

아마드는 최근 맨유에서 16번 유니폼을 받았다. 라파엘 바란이 19번을 받으며 양보했다. 하지만 아마드는 임대를 잠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여름이 임대를 떠난 선수로는 브랜던 윌리엄스(노리치), 제임스 가너(노팅엄), 안드레아스 페리이라(플라멩구), 딜런 레빗(던디), 에단 레어드(스완지) 등이 있다

악셀 튀앙제베(아스톤빌라), 디온 버나드(헐시티), 윌피시(스톡포트), 타히트 총(버밍엄) 등은 여름 일찌감치 임대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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