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팰리스 원정 선수단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목요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 지금까지 유지한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크다.

같은 라인업을 고수하던 지난 5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포함해 모든 경기에서 맨유의 18번의 무패 경기를 모두 시작한 레프트백 루크 쇼는 월요일 사우샘프턴과의 2-2 무승부를 치르며 절뚝거렸다.

25세의 루크 쇼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가 끝날 무렵에 다쳤고, 솔샤르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두고 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루크는 발목이 부었으므로 가능한 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맨유는 대신 투입되었던 브랜든 윌리엄스 역시 세인츠의 카일 워커-피터즈와의 머리 충돌로 인해 일찌감치 피치를 이탈하는 등 쇼의 출전 여부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슐샤르 감독은 이 두 선수가 경기 이후 훈련을 받은 적은 없지만, 목요일 런던 남부 원정 경기 전에 건강 상태를 증명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든은 눈을 다쳤는데, 난 잘 모르겠어. 오늘 아침에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고 어제 훈련한 것도 아니다. 둘 모두에게 최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다.”

지난 10월 뉴캐슬전 패배 이후 리그에 나서지 않고 있는 디오고 달로트는 지난 시즌 두 차례나 레프트뱍을 맡은 바 있다.  쇼와 윌리엄스가 빠지면 수비 왼쪽을 메울 수 있다.

어린 선수 이던 레어드는 달롯과 마찬가지로 라이트백이고 지금까지 두 번의 1군 경기에 각각 그 포지션에서 뛰었지만 필요하면 왼쪽에서 뛸 수도 있다.

시즌 초반 아스널전에 레프트백으로 악셀 튀앙제베는 시즌 재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으로 9월까지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 수비수 필 존스 또한 빠져 있다.

솔샤르 감독은 비록 어떤 선발 결정도 팰리스전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일요일 첼시와의 FA컵 준결승전을 염두에 둔 변화는 아니다. 다만 그의 팀을 더 새롭게 만드는 것을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목요일 팀 선발은 일요일이 아닌 목요일을 기준으로 한다. 일요일은 상관없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두고 보자.”


“부상 상황, 사우샘프턴 원전에 몇 가지 의심이 들었지만 이날 모두 건강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선수들에게 시간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선수들을 부상에서 제외시킬 필요는 없지만, 말씀하신 대로 한두 명의 선수가 새롭게 들어올 수도 있을 것이다.”

 

팰리스 팀 뉴스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팰리스가 전 소속팀 애스턴 빌라에게 패한 뒤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올 시즌 리그 득점 1위(9골)인 조르당 아유가 센터포워드로 복귀할 수 있다.

게리 케이힐은 최근 전 소속팀 첼시를 상대로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제임스 톰킨스도 자리를 비웠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수비 핵심인 스콧 댄과 마마두 사코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한때 맨유 리저브팀에 있었던 제프리 슐루프도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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