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맨체스터 더비 승리에서 얻은 영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월에 치른 더비정 승리를 다가오는 카라바오컵에서 펼쳐질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재현하리라 믿고 있다.

맨유는 디펜디 챔피언과 지난 원정 경기 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솔샤르 감독은 3일 전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승리한 것에 이어 연승을 거뒀다.

“그때와 같은 경기력을 보이길 바랍니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 전 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를 이틀 간격으로 상대했습니다. 그래서 그때와 같은 피지컬을 갖출 수 있어요. 하지만 매 경기는 각기 다르죠.”


“그때와 같이 상태가 좋다면, 우리는 그때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에요. '그' 맨유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보다 더 발전해야 해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더비전 패배 이후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서 승리했다. 가장 최근에는 리그2 소속 포트베일과 FA컵 3라운드에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같은 기간 맨유는 3번의 홈 경기에서 이겼고, 한 차례 비겼다. 원정 성적은 좋지 않다. 토요일에 울버햄튼과 비겼고, 번리는 이겼지만 왓포드와 아스널에게는 실망스러운 패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두 차례 지역 라이벌과 대결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이기고 있고, 자신감을 갖고 있죠.”
솔샤르 감독이 평가했다.
“하지만 서로 대결할 때는 다릅니다.”


“지역 더비 경기는 특유의 아드레날린과 분위기가 있어요. 그게 중요합니다. 경기 당일 순간들이 영향을 미칩니다. 심판의 결정, 행운, 부상, 레드 카드 같은 것이죠.”


“우리는 그들이 최고의 팀이라는 것을 알아요. 펩의 팀을 존경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온 이후 그들의 수준이 높아졌죠. 그가 만든 스탠다드, 그의 팀이 이룬 것은 우리도 열망하는 것입니다.”

 
2010년 리그컵 준결승 이후 두 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당시 맨유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맨시티에게 원정에서 2-1로 졌고, 홈에서 3-1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다.

솔샤르 감독은 1월 말에 이끌 2차전까지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1차전은 전반전이 끝나는 것일 뿐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 잘하더라도 에티하드에서 가서 경기해야 일을 마치는 것입니다.”


“2차전으로 치러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2차전은 3주 뒤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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