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솔샤르 감독, '그린우드 성장 기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18세의 그린우드는 주중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13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통해 5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그린우드는 지난 두 차례 리그 경기에선발 출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의 성장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샤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줬고, 시간을 늘렸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어린 선수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FA 유스 컵에서도 뛸 수 있는 아직 어린 선수다. 우리가 잘 지켜보고 돌봐야 하는 선수다”
고 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선발 혹은 교체 여부와 관계 없이 올 시즌 내내 환상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고 했다.
그린우드는 리그가 중단된 기간 동안 성장을 거듭했다. 맥토미나이는 그린우드에 대해
“이제 성인이 된 것 같다”
라고 평가한 바 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라이트 윙으로 활약 중이지만, 솔샤르 감독은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 공격수는 물론 넓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공격수, 중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몇몇 중앙 공격수들을 보면 연계 플레이는 물론 압박에 대한 극복 능력이 뛰어난 이들이 있다. 그린우드가 그런 경우다. 아직 성장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더 소화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어쩌면 마르쿠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 같은 경우도 볼 수 있다. 좋은 중앙 공격수, 뛰어난 축구 선수인 동시에 득점 감각을 가졌고 여전히 성장 중이다”
라고 했다.
사실 솔샤르 감독은 같은 포지션에서 한 시즌 동안 대단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1996/1997 시즌 33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가 자신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에 입단한 23세 이전 노르웨이에서 활약했음을 감안하면 더 많은 성장도 가능하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나보다 훨씬 뛰어나다. 내가 18~19살이었을 당시와 비교하면 말이다”
라며 

“특별한 차이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저 그린우드는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다. 함께 일하기 좋은 선수이며, 꾸준히 배우고, 더 좋은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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