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핵심 포인트 : 첼시 원정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의 핵심 포인트를 살펴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첼시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승리를 목표로 했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맨유는 스콧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득점에 가까운 기회를 만들었지만 끝내 성공시키지 못했다. 양팀 모두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경기 결과

양팀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무득점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10월에도 0-0 무승부가 펼쳐진 적 있다. 1921/22 시즌 이후 처음으로 양팀이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맨유는 레스터에 1점차로 2위를 지켰다. 앞서 레스터는 아스널에게 패했다.

이어진 원정 무패 기록


맨유는 런던에서의 무승부를 통해 원정 무패 기록을 이었다. 지난 해 2월 스탬포드 브릿지 2-0 승리 이후 이어진 기록이다. 당시 매과이어와 마르시알이 득점했다. 맨유는 20경기에서 13승 7무를 기록 중이다.

맨유는 첼시가 보유했던 무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첼시는 당시 무패 기록을 세웠다. 다음은 리버풀의 최다 원정 무패 기록인 27경기다.
 
맥토미니의 귀환

맥토미니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부상으로 3경기에 결장했다. 맥토미니는 중원에서 활발한 활약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후반 멋진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득점에 실패했다.

제임스의 활약


다니엘 제임스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앞서 3번의 선발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뉴캐슬과의 대결이었다. 제임스는 맨유에서의 데뷔전을 첼시와 치렀다. 2019년 8월 당시 팀이 4-0으로 승리했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아쉬운 페널티 판정

전반 스튜어트 아트웰 주심의 VAR 판정이 있었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프리킥이 첼시의 아두아르드 멘디의 펀칭으로 나왔다. 칼룸 허드슨 오도이의 핸드볼 파울이 있었는데, VAR 판정으로 페널티가 주어지지 않았다.

데 헤아의 선방

후반 데 헤아는 불꽃 선방을 펼쳤다. 하킴 지예흐의 슈팅은 물론 수 차례 상대의 슈팅을 잘 막아냈다. 신들린 선방으로 무실점 기록을 이었다.
 
다비드 데 헤아
다비드 데 헤아
솔샤르 vs 투헬

두 감독의 대결은 5번째다. 앞서 투헬 감독은 파리 생 제르맹을 이끌었다. 2019년과 2020년 대결이 펼쳐졌다. 맨유와 PSG와의 대결 그리고 이제는 맨유와 첼시의 대결이다. 두 감독은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런던에서의 경기


주중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셀허스트 파크에서 경기를 가진다. 바쁜 3월의 일정이다. 3월 A매치 기간을 제외한 3주간 7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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