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곧 복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곧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카바니는 지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이후 줄곧 결장 중이다. 첼시와의 무승부 후 그의 복귀 일정이 알려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첼시전에서 그가 부상으로 인해 원정에 동참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복귀할 예정임을 알렸다. 스콧 맥토미니 역시 회복과 훈련을 진행 중이다.
카바니는 경기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만간 복귀하길 학수고대한다"고 했다.
카바니는 경기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만간 복귀하길 학수고대한다"고 했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현지시간 수요일에 개최되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다. 카바니의 복귀가 기대되는 경기다.
맨유는 원정 3연전 중 두 번째로 팰리스와 맞붙는다. 이후 맨시티와 맞붙는다.
한편 도니 판 더 베이크 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첼시전 벤치를 지켰다.
맨유는 원정 3연전 중 두 번째로 팰리스와 맞붙는다. 이후 맨시티와 맞붙는다.
한편 도니 판 더 베이크 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첼시전 벤치를 지켰다.
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