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

브라이턴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화요일에 이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에 편안한 3-0 완승을 거뒀다.


브라이턴 원정에는 긍정적 요소가 많았다. 경기의 핵심 포인트만 소개한다.

아멕스에서 첫 승

맨유는 그동안 아멕스 스타디움 우너정에서 이기지 못했다. 지난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패했다. 하지만 맨유는 화요일 저녁 편안한 승리를 거뒀다. 1982년 이후 브라이턴과 원정 경기에서 거둔 첫 번째 승리다. 당시 맨유는 레인 윌킨스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당시엔 옛 홈 경기장 위드딘 스타디움에서 경기했다.
4위 경쟁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지난 리그 경기 이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아스널, 첼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당시에는 승리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는 게 중요했다. 브라이턴전 승리는 맨유가 5위로 오를 수 있다는 걸 의미했다. 첼시에 2점 차, 레스터 시티에 3점 차로 따라갈 기회였다. 6위 울브스가 52점으로 같지만 토트넘 홋스퍼와 번리는 45점에 머물러 있다. 리버풀이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맨시티와 레스터 시티의 순위 차이는 크다.
 

솔샤르 감독이 원했던 라인업?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빡빡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많은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은 지난 주 경기와 같은 선수들이 나섰다. 이게 솔샤르 감독이 생각하는 가장 강한 선발 명단일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솔샤르 감독이 승점 3점을 자신할 수 있는 명단인 것은 분명하다.

그린우드의 득점

메이슨 그린우드가 3개월 만에 재개된 축구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전반전에 멋진 플레이로 맷 라이언 골키퍼를 뚫었다. 그린우드는 리그 6호골을 넣은 프리미아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가 됐다. 올 시즌 총 득점은 벌써 13골이다. 아직 만 19세가 되지 않은 그린우드는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10대 선수다. 오른쪽 측면에서 커트인한 그린우드는 후반전에도 위헙적인 공격을 펼치며 페르난데스가 3-0을 만든 골도 도왔다.

솔샤르 감독의 기록

브라이턴전 승리로 맨유는 모든 대회 15연속 무패를 다렸다. 솔샤르 감독 체제 최고 기록이며 4위 경쟁에 힘이 붙었다.
 

앞을 바라본다

맨유는 50분 만에 3골을 넣었다. 솔샤르 감독은 몇몇 선수를 교체했다. 루크 쇼,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재개 후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뛴 선수들을 쉬게 해줬다. 폴 포그바도 같은 시간에 교체됐고, 마르쿠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은 12분을 남기고 교체됐다. 솔샤르 감독인 토요일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를 본머스와 경기에 선수들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선수 교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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