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알

핵심 포인트 : 본머스전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머스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가능성을 높였다

전세계 수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맨유는 시원한 경기를 펼쳤다. 다양한 화력을 과시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진 경기의 핵심 포인트를 만나보자

처음 경험하는 경기

맨유는 역사상 처음으로 7월에 리그 경기를 가졌다.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맨체스터의 날씨는 다소 흐렸다. 현지에서는 오후 3시, 한국에서는 저녁 11시에 경기가 개최됐다.
안정적인 스쿼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에 앞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기 전 공개된 스타팅 라인업은 지난 셰필드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등 두 차례 리그 경기와 동일했다. 현재 솔샤르 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인 것이다.

다시 한 번, 그린우드!

주중 펼쳐진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메이슨 그린우드는 중앙으로 파고들어 슈팅을 시도했다. 그리고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득점 본능을 뽐냈다. 첫 번째 득점은 골키퍼 애론 램스데일을 가볍게 재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두 번째 공은 오른발 인사이드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린우드의 기록은 1983년 이후 최초로 가장 어린 선수가 시즌 15골을 넣는 기록이 됐다. 
 
변화

33분 페널티킥을 얻은 후 많은 이들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나섰고 조용히 골망을 흔들었다. 재개 후 첫 골이다. 앞서 래시포드와 폴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번갈아가며 전담했다. 솔샤르 감독의 기조가 계속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끝까지 집중

맨유는 막판 실점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 리그 매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9년 3월이 아마도 마지막이다.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득점 경쟁

그린우드, 래시포드, 마시알이 모두 득점포를 가동했다. 다득점 경쟁은 계쏙된다. 래시포드와 마시알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을 향해 가고 있다. 2010/2011 시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1),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0) 이후 처음으로 두 명의 20골 이상 득점자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린우드는 올 시즌 15득점을 기록 중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대해 본다.
 
부상에 대한 우려

하프타임에 변화가 있었다. 빅토르 린델로프가 타박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리그 경기에 결장한 것은 세 차례에 불과했던 주인공이다. 에릭 바이가 대신 그라운드에 올랐다. 조슈아 킹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린델로프는 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목요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보자.

페르난데스!

다시 한 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활약했다. 중원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린우드의 첫 골을 도왔고, 마시알과 함께 공격에 활력을 넣었다. 그리고 직접 골망까지 흔들었으니 두 말을 할 나위가 없다. 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첫 번째 프리킥 득점이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치열한 4위 싸움

맨유는 잠시일 수도 있지만 4위를 차지하게 됐다. 첼시는 토요일 맨유보다 늦게 경기를 치른다. 레스터시티 역시 같은 시간에 경기를 치렀는데, 크리스탈팰리스에게 3-0으로 승리해 맨유보다 승점 3점이 앞선 상황이다. 울버햄프턴 역시 아스널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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