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맨유, 본머스에 5-2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본머스를 제압했다.

맨유는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경기 결과로 승점 55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승점 54점)을 누르고 4위에 올랐다.
맨유는 마르시알, 래쉬포드, 그린우드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브루노, 포그마, 마티치가 중원에 포진했고 쇼, 린델로프, 매과이어, 완 비사카가 4백을 구축했다.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본머스는 킹, 솔란케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쿡, 스타니슬라스, 브룩스, 레르마에게 허리를 맡겼고 스미스, 아케, 켈리, 리코로 4백을 구성했다. 렘스데일이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다.
전반 16분 만에 본머스의 주니어 스타니슬라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 강력한 슈팅을 성공시켰다. 

맨유는 공세로 나섰다. 18분 래시포드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8분 맨유는 동점골을 넣었다.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그대로 왼발슛,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전반 35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로 앞서갔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앙토니 마시알의 빨랫줄 같은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가르면서 맨유가 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본머스의 추격이 시작됐다. 후반 2분 교체되어 나온 바이가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키커로 나선 킹이 마무리했다. 후반 6분 다뉴마가 역습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마시알
마시알
결국 그린우드가 위기에서 맨유를 구해냈다. 후반 9분 그린우드가 드리블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냈고 정확한 슈팅으로 4-2를 만들었다.

후반 14분 브루노의 프리킥이 램스데일을 압도하며 맨유의 5번째 골이 터졌다.

맨유가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0분 래쉬포드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후반 28분 마르시알의 슈팅은 수비를 맞고 벗어났다.

후반 39분 이갈로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포그바, 브루노의 슈팅이 렘스데일의 선방에 걸리며 경기는 5-2로 막을 내렸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맨유 출전 선수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바이 45), 매과이어, 쇼, 마티치(프레드 66), 포그바, 그린우드(제임스 75), 페르난데스, 래시포드(이갈로 80), 마시알(마타 80)

득점: 그린우드 29,54, 래시포드 34(PK), 마시알 45, 페르난데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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