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과 앙토니 마르시알

파르티잔 전, 핵심 포인트

맨유는 파르티잔과의 목요일 밤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UEFA 유로파리그 L조에서 선두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이번 경기 주요 포인트들을 짚어 보았다...

벨그레이드로 돌아가서

맨유의 두 번째 퍼스트 팀 경기는 세르비아의 중심 도시에서 열렸다. 1958년 뮌헨 참사가 파르티잔 스타디움에서 프라이빗한 세레모니로 열렸다. 목요일 오전 에드 우드워드와 브라이언 롭슨, 미키 토마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버스비의 맨유 선수드르이 마지막 경기 장면이 지나갔고, 이후 이들은 마지막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했다.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랜 시간 끝의 원정 승리

이번 경기 이전, 맨유는 11번 연속으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결과였고, 지난 시즌 PSG와의 경기에서의 승리가 기적적이었다. 감사하게도 이제 그 연속에서 벗어나 승리로 돌아왔으며, 앞으로 노리치 시티, 첼시, 본머스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앙토니 마르시알
앙토니 마르시알

뜨거웠던 분위기

경기 초반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32,170명이 수용 가능한 파르티잔의 스타디움이었고, 많은 수의 팬들이 함께 해주었다. 북쪽 스탠드에서의 소음이 가장 심했고, 파르티잔 서포터즈들이 위치해 있었다. 이들은 경기장을 향해 하얀 색종이 조각을 뿌리기도 했고, 드럼 소리와 노래까지 경기 내내 함께 했다. 메가폰과 엄청난 목소리의 노래 소리깢! 인상적이었지만,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세르비아에서의 새로운 스키퍼

애슐리 영과 데 헤아가 줄곧 맨체스터에서는 주장이었다. 휴식 중인 이들을 대신해 해리 맥과이어가 이번에는 맨유를 이끌었다. 시작부터 말이 많았지만, 자신감있게 미디어에 발표했다. 경기가 시작하고 나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새로운 수비 라인도 잘 조율했다. 얼굴이 빨개졌던 건? 코인 토스를 늦게 알려준 그 순간이었다!

다시 한 번, 백 3 

솔샤르 감독은 리버풀 전에서 세 명의 중앙 수비수, 두 명의 윙 백을 배치했었다. 효과가 좋았다. 그래서 아마 이번에도 비슷한 형태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아론 완-비사카와 브랜든 윌리엄스가 왼쪽과 오른쪽에 자리했다. 필 존스, 맥과이어, 로호가 중앙에 위치했다. 이번에도 효과가 있었고, 60분 이후 솔샤르 감독은 백 4로 돌아가며 상황을 바꿨다.

맨유 라인업
맨유 라인업

풀 타임 데뷔의 자격

제임스 가너는 프리 시즌 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U23에서도 정기적으로 득점을 하며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퍼스트 팀에서의 기회는 이번 경기 전까지 오지 않았었다. 가너는 이번 경기에서 선발에 섰고, 풀 타임 데뷔를 치뤄내며 중앙 미드필드에 임했다. 동료 맥토미나이와 함께였다.

왼쪽에서의 활약상

브랜든 윌리엄스가 또 한 번의 왼쪽 윙 백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적인 발전을 보였다. 전반전 패널티 승리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던 선수였다. 그는 AZ 알크마르와의 경기에서 데뷔를 했던 경험이 있고, 이후 클럽과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든 윌리엄스
브랜든 윌리엄스

값진 경험

U23의 두 선수 코바르와 레어드는 이번 원정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지만, 궁극적으로 경기 당일에는 기용되지 못했다. 이들은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래도 이번 원정에 함꼐 한 것은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 들여지며, 이들에게 퍼스트 팀의 생활을 경험하게 해준 기회였다.

L조에서 맨유의 위치

이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맨유는 선두에 올라섰다. 세 경기 승점 7점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AZ 알크마르로 아스타나에 6-0 승리를 거두었다. 파르티잔은 11월 7일 목요일 올드 트래포드에 방문하며 또 한 번의 승리가 있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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