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맨유, 파르티잔에 0-1 승리

마르시알의 전반전 패널티 득점으로 맨유가 3월 이후 첫 원정 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는 중요한 유로파리그에서의 승리였다.

전반전 브랜든 윌리엄스가 패널티 킥을 얻어내며 기회를 얻었고, 마르시알이 블라디미르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볼을 보내며 11번의 승리 없던 맨유의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었다. 노리치로의 원정 경기가 일요일에 잡혀있고, 첼시는 다음주 수요일, 그리고 본머스는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승점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었으며, 맨유는 이 행운을 가져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

이번 경기는 두 선두 팀의 첫 경기였다. 맨유 시니어 스쿼드가 세르비아에 온 것은 이번으로 두 번째였다. 이전 버스비 베이브들이 1958년에 방문했던 것이 가장 최근이었다. 경기 날 일찍이 에드 우드워드와 클럽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 미키 토마스가 센터 서클에서 지난 이들을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경기에 들어서서는 솔샤르 감독이 많은 변화를 주었다. 제임스 가너를 선발 미드필드에 투입했고, 브랜든 윌리엄스, 그리고 마르시알, 린가드가 출전했다. 두 선수는 부상에서 보귛ㅆ다. 감독은 세 명의 백을 다시 한 번 사용했다. 리버풀 전에서 처럼 말이다. 필 존스는 린델로프의 자리에 투입되었다. 해리 맥과이어는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섰다.

브랜든 윌리엄스
브랜든 윌리엄스

맨유는 경기 전 꽤 적대적일 수 있을 것이라 경고했었고, 파르티잔 팬들은 확실히 전반전부터 어려웠다. 초반 득점 기회는 파르티잔에 있었다. 조란의 프리킥이 우마르를 넘어섰다. 다른 한 편, 후안 마타는 훌륭한 세트 피스를 보여주었지만, 골대를 넘어가버렸다. 그리고 스콧 맥토미나이는 유효 헤딩을 유지할 수 없었고, 네트의 옆쪽을 맞추었다. 

맥토미나이가 골문 끝 쪽으로 볼을 굴려가기도 했었다.  린가드와 아론 완-비사카, 존스의 탄탄한 빌드 업 플레이가 있기도 했다. 이어, 린가드는 포스트로 돌아와 낮은 슈팅을 선보였고, 완-비사카는 20야드 밖에서 태클로 볼을 빼앗아 오기도 했다. 

전반전 마무리가 다다를 무렵, 파르티잔은 로메로의 골문을 두드리고자 압박을 가했다. 그리고 몇 분 후 타쿠마가 같은 코너킥 위치에 섰고, 결과는 득점이 아니었다. 

맨유는 전반전을 우월하게 마무리해 가고 있었다. 인상적인 윌리엄스의 플레이 덕분이었다. 그는 왼쪽으로 힘을 낮추었고, 박스 안쪽에서 밀레티치에 의해 넘어졌다. 심판이 이를 짚어 냈고, 마르시알이 패널티 득점의 기회를 가졌다.

후반전 파르티잔 선수들이 그대로 있었고, 맨유는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비브라스는 47분 휘어지는 프리킥을 보여주었고, 이후 심판은 파트티잔의 패널티를 인정하지 않았다. 홈 경기의 이점이 적용되지 않았고, 정확한 결정이 내려진 것 같았다. 

홈 팀의 압박은 계속되었고, 소우마가 박스 밖에서 트위스트된 골을 보여주었다. 이후 그의 낮은 드라이브는 깔끔하게 로메로에게 향했다.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마커스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는 한 시간 여 지났을 때 마르시알과 완-비사카를 대신하여 투입되었다. 솔샤르 감독은 백 4에도 변화를 주었다. 파트티잔의 공격은 일시적이었다. 아사노는 66분 나초의 슈팅을 이끌며 갔지만 맥토미나이의 팔에 맞았다. 맥토미나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심판은 다시 한 번 계속해서 경기를 하라 판단했다. 다음에 똑같은 상황에서도 그는 그렇게 하라 판단했었다. 볼이 윌리엄스의 팔에 맞았을 때도 말이다. 

로메로는 본인의 역할에 충실했다. 아사노가 헤딩으로 득점 직전에 왔지만 이를 다시 한 번 잘 막아냈다. 이후, 나초가 미끄러지듯 득점 기회를 몰고 왔지만, 로호가 이를 막아내기도 했다. 

스키퍼 맥과이어도 중요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로 L조 선두로 나서며 승점 7점을 적립했다. 

맨유 선수들
맨유 선수들

라인업

파르티잔: 스토이코비치, 밀레티치, 오스토이치, 파블로비치, 우로세비치, 나초, 제라르, 토시치(스테바노비치 75), 소우마(파블로비치 83), 아사노(이바노비치 93), 우마르

후보선수: 부야치치, 스테바노비치, 브레자닉, 슈체키치

경고: 나초, 밀레티치, 제라르

맨유: 로메로, 존스, 맥과이어, 로호, 완-비사카(제임스 60), 맥토미나이, 가너(안드레아스 81), 마타, 윌리엄스, 린가드, 마르시알(래시포드 60)

후보선수: 그랜트, 린델로프, 프레드, 그린우드

득점: 마르시알 43(패널티)

경고: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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