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핵심 포인트 : 유종의 미

일요일 23 5월 2021 18:5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를 2-1 승리로 장식했다. 한니발과 윌 피시는 데뷔전을 소화했다.

리그 마지막 경기는 울버햄프턴과의 원정 경기였다. 이미 순위는 확정되었지만 유종의 미를 목표로 했다.

솔샤르 감독은 많은 변화를 줬다. 주중 유로파리그 경기를 대비한 결정이었다. 경기 초반 안토니 엘란가가 멋진 헤딩골을 기록했지만 넬슨 세메도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홈 팬들의 엄청난 환호가 이어졌지만 후안 마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울버햄프턴의 반격은 거세게 이어졌지만 맨유는 끝까지 골을 지켜 승리했다.
리그 최종전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었다. 맨유는 이미 2위를 확정했다. 하지만 다른 팀들은 챔피언스리그 혹은 유로파리그 등의 진출권을 놓고 싸웠다. 리버풀과 첼시 그리고 레스터가 극적이었다. 레스터는 토트넘에게 2-4로 패해 5위를 기록했다. 첼시는 아스톤 빌라에게 1-2로 패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지켰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승점 74점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21승 11무 6패다. 공동 리그 최소 실점 기록이다. 맨유는 리그 최종전 패배를 원치 않았다. 최근 리그 최종전 원�� 11회 중 8번째 승리다. 나머지 3경기는 무승부다.

리그 원정 무패 기록

승리를 통해 맨유는 올 시즌 리그 원정 무패 기록을 이었다. 한 시즌 동안 단 한 번도 리그 원정에서 패배하지 않은 것은 1888/89 시즌 프레스턴 노스 엔드, 2001/02 시즌과 2003/04 시즌 아스널에 이어 네 번째다.

마지막 날 승리로 맨유는 올 시즌 원정에서 12승 7무를 기록했다. 즐거운 원정길이다!
솔샤르 감독의 로테이션

예상대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상당한 변화가 최종전이 이뤄졌다.

맨유는 화요일 풀럼과 맞붙었다. 당시와 비교하면 선발 라인업을 유지한 선수는 에릭 바이가 유일하다. 10명의 변화가 있었다. 마티치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다니엘 제임스, 아마드, 안토니 엘란가가 공격을 이끌었다.

엘란가의 활약

정말 놀라웠다. 멋진 헤딩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맨유 아카데미 출신의 엘란가는 홈 팬들에게 침묵을 선사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에게 최종전에 맞춰 신뢰를 보냈다. 

엘란가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득점을 기록한 19번째 10대 선수로 기록됐다. 아스널은 20명을 보유 중이다. 스웨덴 출신 선수로는 다섯 번째 득점자다. 예스퍼 블롬퀘스트, 헨리크 라르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빅토르 린델로프가 있었다.
 
후안 마타에게 찬사를

후안 마타가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타에게는 특별했다. 그는 그의 모친인 마르타에게 골을 바쳤다. 최근 작고했다.

마타의 페널티킥은 2015년 11월 웨스트브롬전 이후 첫 페널티킥 득점이다.

데뷔전을 가진 한니발과 피시

후반전 한니발이 워밍업을 통해 데뷔전을 기다렸다. 솔샤르 감독은 최종전에 그를 중용했다. 82분, 마타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18세의 한니발은 2020/21 시즌 23세 이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46번 등번호를 달고 뛰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윌 피시가 그라운드에 올랐다. 한니발과 피시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한니발
돌아온 팬들

맨유는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원정 팬들 앞에서 경기를 소화했다. 당시 웨스트햄전이 런던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울버햄프턴의 4500명 팬들이 입장했다. 팬들이 있는 경기장은 언제나 뜨겁다. 다음 시즌 더 많은 팬들 앞에서 뛰길 바란다.

누노 감독에게 인사를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는 울버햄프턴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스 감독의 마지막 경기였다. 네 시즌을 울버햄프턴에서 보내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첫 시즌 챔피언십 우승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의 활약의 성과를 냈다. 홈 팬들은 그에게 따뜻한 박수로 인사했다.
 
페르난데스에게 휴식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 입단 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2020년 2월 시작된 그의 프리미어리그 연속 출전 기록은 51경기에서 멈췄다. 올 시즌 17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목적지는 그단스크

프리미어리그를 잘 마무리한 맨유의 마지막 경기. 유로파리그 결승전이다.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비야레알과 맞붙는다. 승리를 향해, 우승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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