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 감독

랑닉 감독이 전한 빌라전 선수단 소식

금요일 14 1월 2022 13:4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감독이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산 소식을 전했다.

랑닉 감독은 주중 FA컵 경기에 결장한 해리 매과이어, 필 존스, 제이든 산초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루크 쇼와 스콧 맥토미니는 경고 누적으로 주말 경기에 뛰지 못한다.

폴 포그바는 지난 해 대표팀 소집 당시 얻은 부상으로 여전히 부상 중이다. 
랑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매과이어, 호날두, 산초 등에 대해 질문을 받고 "모두 가용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목요일에 처음 훈련을 실시했다. 호날두는 목요일, 매과이어는 수요일이다. 마지막 훈련을 하고 점검할 것이다
아스톤 빌라의 상황

아스톤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새로 영입한 필리페 쿠티뉴를 활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됐다. 버틀란트 트라오레와 트레제게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 됐다. 

레온 베일리는 부상에서 돌아오고 있으며 나캄바는 무릎 부상에서 복귀 중이다. 맨유 출신의 애슐리 영은 최근 몇 주간 결장했지만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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