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

브라이튼전 선수단 소식

금요일 09 1월 2026 16:09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이 브라이튼과의 FA컵 3라운드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U-18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런 플레처가 성인팀을 임시로 이끌며 수요일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2-2 무승부를 이끈 데 이어, 일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에미레이츠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도 팀을 지휘한다.

한편 해리 매과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마운트, 코비 마이누는 주중 경기에서 매치데이 스쿼드에 복귀했다. 이 가운데 매과이어만 터프 무어 원정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교체 명단에 머물렀다.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브라이언 음뵈모는 금요일 밤(현지시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모로코가 카메룬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주말 경기 출전 가능 여부에 대해 묻자 플레처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며 “가용 자원은 동일하다”고 답했다.

해리 매과이어의 출전 부담은 번리전에서 복귀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신중하게 관리되고 있다.

아마다 역시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이며, 토요일 이집트와 맞붙는다.

센터백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현재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팀 소식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주중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거둔 인상적인 1-1 무승부 이후,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휘르첼러 감독은 “분명히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이 대회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큰 기회로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격이 있는 선수들에게만 기회를 줄 것이다. 선발 XI에는 분명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얀쿠바 민테는 복귀를 목표로 피트니스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요엘 펠트만과 하랄람보스 코스툴라스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츠 비퍼와 솔리 마치는 결장한다. 반면, 파스칼 그로스는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브라이튼으로 복귀했으며, 과거 맨유를 상대로 7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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