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시티와의 준결승,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요일 밤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에딘손 카바니 없이 지역 라이벌을 맨시티를 상대한다.

우루과이 공격수 카바니는 3차례 출전 정지 징계 중 두 번째 경기를 소화 중이다. 토요일 왓포드와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맨시티와 주중 대결을 앞두고 선수단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허리 부상이 재발해 회복 중이다.
 
“우리는 카바니가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 실망했다. 하지만 그 뿐 아니라 필 존스도 오랫동안 이탈한 상황이다. 이 두 명만 뛸 수 없다. 그 자리엔 좋은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자신감이 있다.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니 변명의 여지는 없다. 우리는 집중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경기 준비를 잘 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맨시티를 상대해 2차전 원정 경기 1-0 승리를 거뒀지만 합계 2-3 패배로 탈락했다.

맨시티는 지난 5년 중 네 차례나 리그컵에서 우승했다. 2017년 결승전에서 사우샘프턴을 꺾고 우승한 맨유가 유일하게 맨시티의 우승 행진을 깼다.

한편, 토트넘은 오늘 밤(화요일) 챔피언십의 브렌트포드와 홈 경기로 준결승전을 치른다.
맨시티의 상황

맨시티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여러 선수가 빠졌지만 첼시를 꺾었다. 맨시티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는 불참 선수 중 한 명이었고, 에데르송이 빠진 골문에 잭 스테펜 골키퍼가 데뷔했다.

커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주스는 최근 바이러스에 감연됐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부상 이후 첼시전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에메릭 라포르트는 햄스트링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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