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전 선수단 소식
라스무스 호일룬이 아스널과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호일룬은 아탈란타에서 프리시즌 중 작은 부상을 안았다. 때문에 맨유에서 아직 데뷔전을 소화하지 못했다.
주말 아스널전을 앞두고 텐 하흐 감독은 호일룬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주말 아스널전을 앞두고 텐 하흐 감독은 호일룬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주중 훈련을 잘 소화했다. 내일 훈련을 통해 마지막 판단을 할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좋다"
"일요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새 출발을 할 준비가 된 것 같다"
텐 하흐 감독은 또한 알타이 바인디르에 대해서도 말했다. 금요일 터키에서 이적을 마무리했다.
"알타이는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골키퍼 스쿼드가 완성되어 기쁘다"
"알타이의 합류로 아주 좋은 골키퍼 스쿼드가 완성됐다"
"골키퍼 스쿼드가 완성되어 기쁘다"
"알타이의 합류로 아주 좋은 골키퍼 스쿼드가 완성됐다"
아마드, 톰 히튼, 타이렐 말라시아, 코비 마이누, 루크 쇼, 메이슨 마운트 등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한편 아스널은 주리엔 팀버가 장기 결장 중이다.
하지만 가브리엘 제수스가 훈련에 복귀했고 타케히로 도미야스가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아스널은 주리엔 팀버가 장기 결장 중이다.
하지만 가브리엘 제수스가 훈련에 복귀했고 타케히로 도미야스가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