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아스널전 선수단 소식

금요일 01 9월 2023 14:27

라스무스 호일룬이 아스널과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호일룬은 아탈란타에서 프리시즌 중 작은 부상을 안았다. 때문에 맨유에서 아직 데뷔전을 소화하지 못했다.

주말 아스널전을 앞두고 텐 하흐 감독은 호일룬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주중 훈련을 잘 소화했다. 내일 훈련을 통해 마지막 판단을 할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좋다"

"일요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새 출발을 할 준비가 된 것 같다"

텐 하흐 감독은 또한 알타이 바인디르에 대해서도 말했다. 금요일 터키에서 이적을 마무리했다.
"알타이는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골키퍼 스쿼드가 완성되어 기쁘다"

"알타이의 합류로 아주 좋은 골키퍼 스쿼드가 완성됐다"

아마드, 톰 히튼, 타이렐 말라시아, 코비 마이누, 루크 쇼, 메이슨 마운트 등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한편 아스널은 주리엔 팀버가 장기 결장 중이다.

하지만 가브리엘 제수스가 훈련에 복귀했고 타케히로 도미야스가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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